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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미생지 98 73 42 41인데 평백 91.5 나옴 근데 크럭스피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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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해랑 추론? 잇던데 언어이해밖에 안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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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믿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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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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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원중에 설대식 점수 5점 이상 떨어진분 있음? 8
많이 떨어진 사람은 대부분 투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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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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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면 아닌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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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해줄거지❓ 반영비 유리할만한 과로 넣엇는데 경쟁률이 박터져버려서,, 어케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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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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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려면 투과목 해야했지만 하면 미1친놈 취급받았듯이 설대, 의치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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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백이 오히려 올랐네요 과탐 좀 떨어졌는데 국수에서 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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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피셜 : 사탐은 어려웠고 과탐은평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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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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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2등급이다 그래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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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가능? 8
97 96 3 91 94 언매미적물지 입니다.. 대학 라인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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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중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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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보다는 6
문잠그고 불끄고 침대에 기대서 불러도 안나오고 밥한다해도 가만있고 화장실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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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문제는 그러면 어케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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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너무 긴장해서 컨디션 박살남뇨 수능 전날엔 잠도 멀쩡하게 잘 자고 저녁...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