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최근글로 2만덕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
인증하시면 무조건 봅니다. 자고있어도 꿈에서 봐요.
-
소문 이상하게 퍼져서 ㅈ됨 서울대도 못갔는데
-
예상 합격컷이 작년 컷보다 훨씬 높은데 올해 만표가 다 낮은데 이게 가능한가
-
미세타이 미라이와 센세이데
-
맞팔구 8
똥테탈출하게 도와쥬세요
-
지금보다 더 패기있고 젊었던 시절 봤던 문구라 아직도 기억에 남음....
-
아직쎈단계이긴한데.. 아..너무하기싫다.. 언젠간확통도적응되어있겠지.. 아..
-
쪽지로 간간히 물어보시는 분들이 잇어서... 개념서 + 애미혀기출 + 수완수특 +...
-
2만명도 안칠거같음..진지하게 얼마정도 예상되시나여
-
맛나겠네
-
492?
-
지금 ㅇㅈ하면 6
봐주시는거임?
-
아무튼 그럼 ㅇㅇ
-
99 96 2 96 94 과탐 원원인데 어디쯤 라인일까요?
-
ㅇㅈ 6
고거슨 십덕 ㅇㅈ이었고
-
숏츠에 뜨길래 그럼 거기 감독은 누가봄?
-
저의 미모에 반할까 걱정돼요
-
진짜 나라 망해간다… 왜저러냐 진심인건가
-
시국이 안타깝네요 10
갈등이 잘 봉합되고 각자에 자리에서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