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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생존한 언매 미적 94/88 질문 받는 www 13
이러고 내일 컷 올라가 있거나 가채점 실수했으면 개쪽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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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볼때마다 놀랍게도 국어가 계속 떨어져서 현역때 붙고 버렸던 대학 삼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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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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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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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현역수능. 근데 이때도 나름 열심히 했음 근데 하는 척만 했었나봄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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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펙 언어IQ SD15 127 종합 SD15 129 수능 국어 69수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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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님 장례식입니다 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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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1
잠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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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성애자긴 한데 응딩이 맞는걸 좋아하는 남자라 전여친이 맞춰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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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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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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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웠는데 6
옆구리가 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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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 해야할듯 그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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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lormytree.me/2024/01JE7NY34KEJV34821QHY2V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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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긴 했는데 항상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분들한테 들었음 올해 초에도 책방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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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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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커여운 짤들을 제게 남기고 탈릅하심... 그리워지면 다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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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울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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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마다 2kg씩 꾸준히 증가하는게 문제임 이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등차수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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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씻팔 8
진짜 모르겠어...
갈게요? 가지마요
왜여
오르비 화력이 줄어서 심심하거등요
뻘뻘
땡땡
저는 앞과뒤가 정반대인 사람... 현실에서는 엄청 조용함
그런 의미로 쓴 문장은 아닙니다! 저도 현실에서 과묵한 편이거든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주변을 대하는건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인생은 결국 나 혼자 살아가는 거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니까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