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형이 없는것 같음요
모솔이라 그런가
그동안 호감갔던 이성들이 다 뭔가 다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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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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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지나치고 외면하고 제대로 활용 못한 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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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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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9
다들 이제 잠 좀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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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전역을 한 예비역 03년생입니다. 저에겐 현재 고민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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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애플워치 선물했단말임 애인 아버지가 아시고는 애기가 무슨 돈이 있다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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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의도로 그런 거냐고 물어봣더니 오르비에 경쟁자들 논술 가게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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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으로 반드시 상지한 쟁취한다. 내가간다 상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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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복학은 절대 안할 것 같아서 벌써 자퇴하러 전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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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 일과 4
버튜버 보면서 주식으로 전하제일단타대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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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한부엉이 9
우우너무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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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구의 곁에 있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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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곁에 있으면 부담스러움 전자는 참고로 하는 행동도 무섭다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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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카르마 7
진짜 잇으려나 안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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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면 긁혔을테니 못본게 다행인가
그럴수있지
손 스치면 호감.
헉 그런건가
딱히 이상한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다양한 매력에 끌릴 수 있는거죠.
다행이네요 뭔가 안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