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친구는 엄두도 못냄
나조차나를사랑할수없는데
어떻게남이나를사랑하는게가능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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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이 미국오면 이 방 너꺼야 하시는데 이민오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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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7 수학 84 영어 1 사탐 88 92백분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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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나리오대로 가든 신입생들에게 룰루랄라 밥약하고 과잠 입고 행복하게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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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4
친척동생이랑 교보가서 책데이트함 기부니가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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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골라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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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4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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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그래도 표점 ㄱㅊ아서 홍대는 낭낭할줄알았는데,, 진학사 피셜 막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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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이미 다 순번정하고 최저떨은 거르는건가? 이게 맞겠죠? 근데 그 많을걸 교수님이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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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bb cc인지 모르지만 일단 땡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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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도 걸린 의대 정지 진짜임 아님 그냥 불안감 조성임? 6
이럼 07들은 어떻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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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4.0 받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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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가군 대학 최초합 나군 대학 예비 10번 받았는데 나군 대학 가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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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으론 대학 중에선 가장 멋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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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지나면 진학사 칸수 반드시 떨어진다고 봐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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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과탐은 7
지구랑 하나 뭐할까요? 서울대 가능한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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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될 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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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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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좀 잡아주실 수 있을까요
오 저도 똑같은 생각임
스스로를 사랑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사랑받기 위한 연애? 그건 안되긴 함
아사히군이 있잖어
금주중이라
정신나갈거같음
삼다수랑 만나
그럼 남친 ㄱㄱ
여자든남자든
나부터나를사랑할수없는데
ㄲㅂ
못할거같지
가능성을 보여드림
저는 남이 나를 사랑해주지않는데 어케 내가 날 사랑해주지?라고 생각해서 모든 재앙이 시작되어요..
거짓된마음이잖아...
슬픈부엉이 그는 보추친구.
남이 사랑해주는 내 모습이 내가 모르던 나의 모습일 수도 있져
살아보니 나라고 나를 다 아는건 아니더라구요
사랑으로 자존감 회복하는 사람도 은근 많아요
나를사랑하는남이없기에
불가능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