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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직전에 쪽지왔길래 진지하게 길게 고민들어주고 최대한 달랬는데 돌아와보니까 없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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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시로 화공 간다고 화학이란 개병신과목 선택한다는 미련한사람이 왤케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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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치고 자야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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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4
현실친구->0으로 수렴중인 저랑 친구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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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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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기도하는거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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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하기싫다 4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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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붕이 상경해서 당일치기로 응시하고 와야할거같은데 성적표 온라인으로 주거나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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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계약위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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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는 소형에서 잘난다는데 왜 레전드스나들은 대형과 5
연심리 연경영 성글경 등등등.. 거론되는 전설 속 핵빵스나들은 다 대형과인데 왜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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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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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부조리 6
개구리한테 경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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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형이 ㅈㄴ 잘생기고 피부도 완벽한데 저는 외모9등급에 피부도 좀 예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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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대학교라 8
여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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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추천좀 9
웹툰이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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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5
그냥 삼수안할게 ㅅㅂ 누가 삼수생을 만나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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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기상 7
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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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지망이지만 옛날부터 원소 화학 관심 많았고 과탐도 물화생 다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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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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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주도'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방법좀..
어바웃 왓?
잠깐 쉬십쇼
하루 쉬면 의지력이 달라짐ㄹㅇ
만이 쉬엇는뎅...의지가 안남뇨..
당신은 암소가 아니야 숫소라고
음흉해에..
힘내용
쌩큐우..
그럴 땐 퍼지는대로 퍼져있기...!
퍼져버려엇..
흐ㅇ에에ㅔ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