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5456 -> 43322 많이 올랐나..? 삼수각인가...? 성적표
-
다들 어디 간거야
-
하아
-
박종민 장재원 5
자료많고 스킬많은쌤 누군가요
-
언매4 미적4 영어3 한국사1 사문1 생명4 입니다… 부모님이 인서울이나 교대...
-
여르비인걸 5
왜 못 믿는건데...
-
작년보다 올해가 국수표점이 낮으니까 보통 대학별 환산점수가 더 낮은게맞죠..?
-
선생님 실모랑 N제는 이 부분이 좋은데 이 부분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 아쉬운...
-
1,2학년 고3수능
-
유기화학 유기 3
재수강 해야지
-
내년에는 과탐 더 고여서 사탐으로도 커버되는 시나리오 가능할지
-
윤석열 바보
-
D-342 공부 4
-
이거 님들 어케보심..? 부모님은 매우 극대노하셔서..
-
오르비나 다른 입시 사이트 밖에 없나요?
-
사실 연세대 미디어학과가 가장 큰 목표인데, 만약 안된다면 숭실대 공대를...
-
월요일에 성적증명서 나와야 가능한가..?
-
확통 가채점 72점 나왓는데 백분위 68 이거 맞음..? 적어도 백분위 70점대...
-
흐흐흐. .
-
6의대 쓴 애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강제 재수행인가요?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