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차지나간당 14
부지런행
-
이거 사례가 있나
-
멘헤라빙고 함 6
-
현우진씨 보세요 9
스토리 올릴 때 노래를 ”강평 - 다시 돌아간 이유“ (진짜 실존하는 노래) 로...
-
기만하나할께요 12
라면 물올렸어요
-
오야스미 5
네루!
-
처음들을땐 전자녀 누나가 무서웠지만 일렉기타 나올때 쾌감이..
-
성적표 평가좀 8
시발
-
분명 코가 큰편이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작아짐뇨
-
국영탐 다 조졌는데 서성한 파란불, 고대 초록불 뜨는거보고 놀람. 대학들 수학 반영비가 큰 편임?
-
사귈 때 애인이 15
나보다 학벌 무지하게 높으면 어떰요
-
아껴줘야겟지?
-
옯창퀘스트 하나 클리어 완료
-
흠…. 8
-
ㅇㅈ 6
지금사람얼마없으니한번더
-
메타 전환용 7
한결 플라워나 들어라
-
상냥한 오르비언들인줄만 알앗는데.
-
컴공 일기253 10
//인증 메타 정말 오랜만이네요… 18년도 땐 말이야… 크흠 구와 원기둥이 겹치는...
-
지금 진또배기코로 내년 기코 현강 듣기 전에 수1 수2 미적 기출 빠르게돌리는...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