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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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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ㅇㅈ 11
울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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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수 쌤이 오신다는데요? 대성 팜플렛은 아직 안바뀌었고 나무위키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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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끼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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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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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보고왓는데 7
우울해짐요 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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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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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번 더 변경하면 못바꿈?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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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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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85->92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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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여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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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니시는분이나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면접을 따로 본다던데 면접의 영향력이...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