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틀 후에 군대 간다고 했었었음ㅋㅋㅋ 같이 놀자고 할려고 했는데… 같이 밥 한 끼...
-
물리 n제 입문자용으로 추천해주실 책 있나요? 실력은 현재 역학은 수특 3점...
-
오늘 마지막 눈 ㅇㅈ 18
재탕이야 오르비친구구합니다 쪽지주세요 ~^^
-
지는 닭트넘 시발 존나대단하다 빨리 감독이나 경질 쳐하시길
-
눈오면 기범썰 애청자임 12
나중엔 눈와도 안 찍어줘서 서운했음
-
혹시 걱정해주셨을 분들 18
큰 일은 아니었습니다ㅎㅎ 다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내일 한끼만 먹어야지 방금도 갈비탕 먹음...
-
그래야 내가 스나 성공함
-
아 골먹혔네 14
꺼야겠다
-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
예상 못한 점수가 나와버림요 도저히 예측이 안되네요 광운대 문과 가능할까요?
-
아니 더프때 1 아니었나 충격적인데 이럴 수가 있나
-
마카롱 ㅇㅈ 12
손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길게함요
-
국어적 재능이 없는건 맞아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능이 없어도 3등급~2등급까진...
-
얼버기 2
-
그이후는어려움뇨...
-
심심해서 ㅇㅈ (2) 11
교복땜 모자이크함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