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에 다들 재수하니까 16
크게 좌절할 필요 없겟죠? 하 내 스무살...
-
하루일과 9
12시 넘어서 일어나서 롤하고 저녁먹고 낮잠자고 롤하고 배그하고 롤체하고 3시에 자기
-
저랑 맞팔하실분 22
잡담태그 어쩌구
-
지2개념강의한바퀴조차덜돌게된다
-
다시 생활패턴 레전드병신됨 내일은 저녁 8시에 일어나겠네
-
질문받음 8
ㅇ
-
덕코 줘어어 8
-
안 아파요~ 이렇게 말하며 돈받고 남한테 고통을 선사할 수 있음
-
재탕 9
잘자
-
만갤인가 빡갤에서도 봤는데 말투가 확 바뀌네 디시라 그런가
-
맞팔하실분 6
ㄱㄱ
-
333 6
333
-
1-3에서 끊기고 나머지는 잘 쓴 것 같은데 기계 붙을 수 있을까요?
-
전형태쌤 좀 호감인듯 10
-
오르비에서 바로 부검당하겠네 공직 진출하고 싶었는데 바로 오르비 부검당할듯 아.
-
미적 만점은 적백이햄이라고 불러버리는데 확통 만점은 부르는 칭호도 없음 뭐 통백이햄이라 불러야하나
-
옯창들 머릿속의 옯인식 말고 ㄹㅇ일반인기준 진짜잘몰라서물어봄
-
과거로 돌아가면 22
영재원 제일 높은 반을 남자만 있다고 그만두는 바보같은 선택은 안 했을 거에요
-
흐흐
-
나중에만나서다밥사주고싶어요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