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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8
어제 제 행동 강령에 없는 일이 일어나서 황당하기도 하고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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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자 얘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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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또다제~ 이제 콘서트 선예매 가능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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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신병이있음 4
이해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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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매수하고 어떨때도망가고 그런게어느정도보여요 근데인생은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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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선택 2틀 88 2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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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기와집 마루에 앉아서 노을을 배경으로 코끼리가 저만치에서 똥싸는걸 직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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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짜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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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이 69점인데 갑자기 4가떠서.. 제가 인하대를 가고싶은데 1등급 2등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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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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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현실은 통통 의지부족 1시간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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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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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결과 수용도 안되는데 부모님은 마치 몇수씩 한 것마냥 이제 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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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로 매수해서 생각하는 가격에 지정가 매도 눌러놓고 딴거 좀 하다 폰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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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만망하는거는억울하니 나라가통째로망하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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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심하면 내가내손을물어뜯음 그래서아직도약간의흉터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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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세요 안 되면 동홍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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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하지 말고 행복하게 삽시다 행복만 해도 부족할 시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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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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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노는것도6시간26분남았군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