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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6
파멸적인 문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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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침대 틈에 수험표 떨궈서 절대 못꺼내는데 ㅜㅜ 교육청까지 가긴 귀찮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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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마지막이라든데 장사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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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반응을 해야될까 하나씩 천천히 깔까 한번에 빡 볼까 존나 예상못한 점수만 아녓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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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외롭네 5
수능전까지는 그래도 공부라도 했는데 지금은 진짜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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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기준 91 85 1 97 91 이점수가 경희대 설캠 낮과 추합권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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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끼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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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4
22번을 풀었는데 의문사했어요 그리고 30번을 찍맞했어요 그래서 사실 찐실력은 76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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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도 좁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되게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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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5
안녕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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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천연 스테로이드라고 운동할때마다 ‘그 말’ 이 생각나서 알아서 자극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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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I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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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지금 내상황이랑 완전 똑같네 입에 풀칠할 돈도 없으면서 미국유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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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외교 합격후 칼럼 쓰면 나도 민트테 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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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수하는 동안 아직도 농어촌이랑 지역인재 차이를 모름 백분위 표점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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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안티는 원래 팬이었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이제 알 것 같음 2
5수해도 서울대 못가면 서울대 부수고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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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기준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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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물리적 거리도 멀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많고 해서 대부분 헤어지나
12틀 96점 134 찍힌거보고 3일동안 밥을 못 먹었음
미적이가 많아서 크게 목소리 못 낸 느낌
확통 최상위권은 한줌단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