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수생이라고…?
수학 실수해서 10번 틀리고 92점 받은 것도 미치겠는데
정법은 4등급 뜨게 생겨서 정신나갈 것 같음
국어는 오히려 작년보다 망치고….ㅜ
한번 더하는게 맞는건가싶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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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이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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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침묵하는 이 시각…청사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2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알았을까요? 오늘(4일)의 계엄 선포, 어떻게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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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수 앞을 내다 보신 겁니까 KICE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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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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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준석은 찐따마냥 욕박는거밖에 못하는데 쇼맨쉽 goat의 행동은 역시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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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3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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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패해서 정치적 자살이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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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병신입니다 6
닉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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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 최후의 영끌 풀배팅 느낌 낭낭한데 갑자기 냅다 살자하는 거 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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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 어카냐 6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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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계속 계엄령 딸깍 하고 국회의원들 전부 본회의장에 텐트치고 계속 해제표결 딸깍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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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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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데이터 및 자료 다 날아가서 재시험 쳤으면 omr 보관해서 다시 돌리면 그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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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보수는 한동훈계하고 이준석계만 남을거 같음. 3
친윤궤멸 확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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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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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4
왜이러냐...어지럽다 쪽팔린다 한 국가의 대표라는 사람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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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설의 노루 점핑이 윤석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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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정치를 잘해서 총선을 이겼어야지 자기들이 못해놓고 남탓만 한 주제에 이제와서 뭘 따짐
국어는 ㄹㅇ 선형적이지가 않음
진짜…아무리 사설을 잘 봤었어도 수능을 잘 보는건 힘든듯…
사설 성적과 수능 성적이 비례하지 않는 이유로 칼럼을 써봐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