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한데
우린 왜 국영수라 부를까 사실 국수영순서로 수능보는데 국영수사과라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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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징그럽다. 이래도 지방 안 내러와? 이래도 서울에서 애들 교육시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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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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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탐 가산점도 계산해서 예측해주는건가요? 그리고 어느정도 믿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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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보 4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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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못 끼겟어서 자러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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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치대즈음이 30 받앗다던데 요즘은 더 올랏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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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츄가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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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랑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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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 나오고 칸수 떨어지고 크리스마스 지나고 원서철될때 칸수 떨어지고 이 빅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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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쌤들이 많은데 무조건 한 강사만 골라서 풀커리 타야된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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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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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꾸면 5
나 못알아볼까봐 못바꾸겠네.. 안그래도 존재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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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한정돼 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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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이 주제 같은거 ㅂㅅ 같이 잡아놔도 그거라고 따라가야 함 ㅈ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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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수학과/수학교육과 교수가 되고싶움... 경북대 수학교육과에 30초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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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인증 올려서 10만원 할인 포기했는데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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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지금 수2시발점이랑 쎈 방학전으로 거의 다 끝나가는데, 방학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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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이 84점인 거 고려하면 분명 잘한 건 맞는데 실수해서 3점 나간 건 아직도 아쉬워서 미칠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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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사놓구 안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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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 수능 끝나고 놀러다니는 거 부러워서 지웠어...
과거에 영어 과목이 굉장히 엄청나던 시절이 있어서
진짜요?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