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올리기
왤케 귀찮지....
어디 갈 때마다 제때 제때 올리는 분들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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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수능을 망해서 차가운 크리스마스네 케이크나 먹으려고 케이크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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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볼 때마다 긁혀서 정색하는 것만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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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은 4
2%정도 잇고, 자식 낳을 생각은 0% 정도 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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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크아아앋 6
수시발표언제함 슬슬 인내심의한계가옴. 정문안열어주면 뿌수고들어가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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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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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임든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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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세특 개판 5분전이었어서 수투 미적 확통에 공을 들였음 혹시나 이걸 면접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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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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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2 중간고사 평균 98.1로 전교 2등한거랑 고3 10모 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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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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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 죽으면 이세상은 다 끝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내 한 몸 부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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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여러개라서 이상하다는 말 들은 뒤로는 그거만 보여서 집중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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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외모9등급이라 운동이랑 피부관리부터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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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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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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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열 vs 의룡인 팝콘 개꿀잼ㅋㅋ 누가 먼저 부러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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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 4
좀 늦게 해도 ㄱㅊ지 않나 우리 부모님 30초 결혼이신데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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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가 방송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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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안 감는다가 아니고 굳이 "매일" 감지 않는다임 4
땀이 안 나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오
그래서 인스타 안함
저도 친구들이 올리면 태그한 거 공유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