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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에 통변 쓰는 대학은 변표 나와봐야 아는거죠?? 4
작년까지는 분리변표 쓰던 대학을 지망하는데 생윤을 좀 잘보고 윤사를 박은 사탐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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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과묵하시고 냉철한 우리아빠가 저렇게 소리지르고 뛴거 처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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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우연괴 필연이라는 책 읽어보세요... 평가원이 왜 이사람책 내용을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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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오후논술 17
여기서 후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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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군이랑 엄대엄한거 사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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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학노베 상당수 대가리는 여러분 상상 이상의 폐급임 19
당장 본인도 그렇고.. 절대 1년으로 2 3 못찍음 헬스터디도 결국 이 본질적인 한계를 보여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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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거냠 6
맥날 쿠폰 왕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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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나 과탐이나 뭐가다름? 똑같이 어려운데; 는 당연히 구라고 사탐과목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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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과목 2틀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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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일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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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타 돌때마다 꿀빨러 그자체라 할말이 없다는거임.. 15
나는 그냥 저능하게 ^확통사탐^ 고르고 미래가 없는 문과로 뛰어들 생각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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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4
결과나빨리알려주면좋겠네 걍 아예기대를하지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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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 3
대통령실은 1일 “더불어민주당은 예산 감액안 단독 처리를 철회하고 합의 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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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재능 33
적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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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0
미안 어차피 답정너였어요 난 도망칠 용기도 없고... 모사재인이지만 성사재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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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이 먹고 싶단 얘기다. (슈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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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내 이쁜 등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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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요즘같은 문과멸절세대에 문과 상위권은 저처럼 머가리 깨져도 문과계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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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환산점수 컷 떨어지는게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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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너무 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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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유리한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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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2
좋아하는 영화와 잘 만든 영화는 다른 것 같다. 가령 나는 을 좋아하고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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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좀 무섭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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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균전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지기균이란 지역인재 + 기회균형 전형이 합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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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1
빨리 종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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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미래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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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빈파로 돌아섭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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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커리큘럼 2
고1, 2 모고 고정 1이였고 고3도 1~2 진동 했었습니다 지금은 감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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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왤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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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미적 할 시간에 국어를 했어도 망했을듯? 대충 확통98점의 값어치면 충분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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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고1수학까지 예를들어서 허수라던가 겉넓이구하기 공식이라던가 명제라던가 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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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이원준찬양 1
이원준<<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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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력도 안되면서 꾸역꾸역 미적을 선택하는지.. 확통100 맞고 문디컬 가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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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진심 ㄹㅇ 트루로 화1 버리는 게 맞음?? 13
이제사 지구도 2단원 겨우 끝냈는데?? 국영수 다 병신인데? 진짜루? 아니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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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유대종 유대종은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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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할거아니면 의미없음 확통고득점자가 아주 드물거니와 역교차할거면 진작에 미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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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이건 딱코로 다쓰긴했다… 차피 글실력 없긴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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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2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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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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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논술 11
아주약 쉬웟나요? 왕문제1번은다풀고 2번에 새끼하나 못풀었는데 시간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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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내신교재가 수두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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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씨발 통합해줬잖아 표준점수 미기확 함께 내주잖아 등급컷도 같이 계산해주잖아 그냥 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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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입시 마지막 시험이 끝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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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열심히한게 물리화학밖에 없긴한데… 화학은 3단원때 1등급이였고 1단원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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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해 기준 (메가스터디/진학사) 국어 83 (안밀려썼으면 98)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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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친한 선배가 내가 너였음 명문대 갈때까지 수능볼꺼라고 군수라이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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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이상 다과목 신청자 우선으로 퀀텀 배정한다는데 11/27에 4괴목 둗는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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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만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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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 안 되면 치위생 치기공 재활치료.... 11
이런 곳 추천 의학과 굉장히 밀접한 분야인데다 조금 불리해도 해당 직종에서 일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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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
시발 군대 joat 몸이힘들진않은데 그냥ㅇ 너무 답답함
의사는 필요하니깐 의사,의대생쪽이 유리한건데
교사는 불필요한데 저러면 쉬는 사람들 빼고 모두가 해피해질텐데..
지금 개원의들도 전공의 싼 값에 부려먹는다고 해피하긴 함...ㅋㅋㅋㅋ
전공의들 일반의 시장으로 몰려서 일반의 페이 떡락 + 대학병원 환자 로컬로 나와서 매출 급상승
제가 개원의였으면 통장 보고 절로 웃음이 나오겠네요.
교사가 필요가 없다면 채용이 0명이었겠죠? 방금 기사 찾아봤는데 올해는 초중고 교사 뽑는 인원이 1만 975명인데 의사 보다 몇 배는 많이 뽑는 수치입니다. 정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가 없는데 1만명 이상을 뽑을까요...
교사가 필요없다라....ㅋㅋ 의사가 살리는 직업이라면 교사는 만드는 직업입니다
제가 주어를 좀 잘못 쓴 것 같네요
교사를 교사 증원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듯합니다
교대생,사범대생,임용적체자들이 넘쳐난다는 얘기였어요
좀 더 정확히 다시 쓰자면
"정부"는 교사 증원이 불필요한데 저러면 ~
(교사들 입장에선 당연히 의사와 달리 공무원이므로 교사 증원을 간절히 원할테니)
무슨 차이냐면, 의사는 의대생 졸업자 수*0.9 = 뽑는 의사 수여서,
의대생들은 예비 의사니까, 파업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크고, 집단 행동이 유리해요.
근데 교사의 경우는 전국 사범대의 졸업자 수가 뽑는 선생의 수보다 훨씬 많아서, 전체가 다 같이 파업하기 어려워요.
파업을 해서 지키는 이득이란게 마땅치 않고, 서로간이 경쟁자니까, 잡단행동을 하기도 유리하지 않습니다.
휼륭한 통찰력이십니다..^^
교대 임용 적체는 정부쪽애서는 오히려 굉장히 줄이고 싶어했는데
교대련(교육대학연합)에서 정원 감축을 오히려 반대하는 입장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