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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병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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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맞춘사람 많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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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 공부한다고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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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말고는 답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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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녹음이 안올라가는 관계로 포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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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뇨 옆동네로 산책이나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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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르비인데 6
모르는사람많더라 상식적으로글목록보면 어떻게남르비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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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시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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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몇등급정도 받아야할까요. . . 영어,국어는 내년에 진짜 높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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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씨발 진짜 2
선심써서 집에서 프린터 하는 시간 아까우니까 n제까지는 돈주고 써줄게 근데 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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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금의환향했다... 뱃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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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의대가 아니라도 메디컬 학과가 서강대나 시립대 같은 학교에 생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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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3 97 3 75. 80 올수. 81. 99(공통1틀) 3. 89.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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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예비 중3 4
수학이랑 영어실력이 매일 1~2시간씩 주말에는 4시간 정도 투자하는데 정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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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는 내신 베이스가 차서 양치기를 고쟁이나 내신문제집으로 했는데정시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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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방향을 잘 못 타서 2호선이었는데 또 2호선이 그냥 한바뀌 삥 도는거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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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하네 4
할것도 없고 배도 안고프고 딱히 졸리지도 않고
빗치???
lucky bitch
님 ㄹㅇ 수면 안하나
쓰러질거 같음뇨
럭키빗치는 실제로 개이득이 맞음뇨 ㅇㅇ
아직 안 지치셨어요?
삼수까지 하면 지칠 만도 한데...
대학 그래도 걸어두고 싶지 않아요..?
모르겠어요 1년 버티는 것도 더 어려운 일들 생각하면 충분히 견딜만 한 것 같고 심리적으로 압박이 들어오는 거라면 결국에 원하는 대학에 못 가게 될 것에 대한 두려움만 있지 나이먹어서 뒤쳐지는 건 별로 신경 안 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