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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물리적 거리도 멀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많고 해서 대부분 헤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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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자책하게된다는거임 수학은 22 잘 풀어놓고 20 합성함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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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고 강K나 서바 풀면 ㅈ밥처럼 보인다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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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약한 파트 있는데 하고잘까 지금 ㅈㄴ 졸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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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매매 시작 2
기술적취침 익절가설정하고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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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왜 3
2컷 3컷이 10점차가 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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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가능한 남자가 있을까 걍 미모 도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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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네에 3
새벽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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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자습 주시는 거 설렁설렁하다가 정신 차리고 공부했당 원래 1시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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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환산식 점수 바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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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러에게고함 4
누가봐도되는걸 되냐고묻지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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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자신이없음 개썰렸을듯 241110에 썰린 사람도 수두룩하고 근데 경제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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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봅니다 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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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수능 결과 좀 아쉽게 나왔어도 쌩삼수가 아니었던 건 지금도 후회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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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구할때 맞춰야할거 기상시간 수면시간 소등시간 씻는시간 통화 안/밖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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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52만명+a가 아는데 이거 쓰면 모욕적 표현으로 인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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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테 티남? 5
ㅇ ㅇ ?
전 걍 읽음
뭉탱이로 읽으셈
의식적으로 해야하는거 맞죠 ?
제 생각은 그 문장이 글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가
뭐 서론인가 용어세팅인가 재진술인가
1문단에서 세팅한 흐름에서 어느부분인가
같은것들이 머릿속에 있으면 빠르게 읽을수있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그게 아니면 관형절 묶어서 뭘 수식하는건지 보면서
결국 전체적인구조가 눈에 들어오면 강약조절이돼서 빨라질수있지않을까 싶어요...
감 사 요 ..
이거 책 읽을때 적용해보는건 비추임요?
흠 문제를 내기 위한 지문이랑 독자가 이해할수있게 쓰는 책은 좀 다르다고 생각은 해서
굳이 싶긴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