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
나름 촉망받는 아이였을텐데 왜 지금은 이럴까 하다가도
똘끼가 너무 넘쳤던 거 생각하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걍 어릴 때부터 이상했음 초2때 부모님께 생일선물로 옥편 사달라 함
그때 받은 옥편 지금까지 제 방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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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미는퇴색되고 이제는진짜투기꾼밖에 남지않았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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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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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작고 소중한 정시 파이를 왜 노나먹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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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핵불로 내시거나 만백 씹창 내서 과탐으로 유도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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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저보다 더 숙련된 분이 통역하신다네요:) 저는 대신 금요일에 통역 장시간 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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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중앙대 뭐임? 26
이렇게된거 중전전으로 간다.. 진짜 미쳤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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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ㄹㅇ 저것땜에 대학들 한칸~반칸은 밀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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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지금 수2시발점이랑 쎈 방학전으로 거의 다 끝나가는데, 방학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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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더 어렵게낼 수 있을거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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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상한거 하나 있으면 ㅈㄴ 말림 +미적 풀 시간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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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2 대학 3
어디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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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컷이 미쳐날뛰더라고요? 그만큼 공군 준비하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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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피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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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폰,,,,
와 머임.. 정보처리기능사 팁좀요
진짜 너무 옛날이라 팁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음 ㅋㅋㅋ 그사이에 시험 크게 개정돼서 기억이 잘 난다고 해도 도움 못 드릴 걸요
아앗.. 근데 진짜 대단하시네용 bb
옥편이요...?온갖 벽자찾기 놀이에 취해 있었나봐요
저는 유치원 다니던 시절에 숫자에 심취해 있었었는데부모님이 이거를 보시고 제가 천재인줄 아셨다고..ㅋㅋ
그 약간 3.141592 끝없이 소수점 n (n > 20)자리까지 외우는 그런 느낌인가요 ㅋㅋㅋ
공책에다가 1부터 해서 숫자를 계속 썼던 기억이 지금도 어렴풋이 남아있네요정확히는 특히 숫자 '쓰기' 행위에 집착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