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만 같은거 하고싶어도
커뮤니티에서 자랑하는거 ㅈㄴ 음침하달까 흠 그냥 자랑이라는 행위자체는 어디에서 하든 별로인것 같기도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밌구반
-
미적 141 5
미적 141 만표는 ㅇㄷ서 나온 얘기인거임?
-
지1 하세요 크로녹스, 네비게이터 등등 고퀄 독학서가 많아서 독학으로도 커버 ㅆㄱㄴ
-
할거 다했으니 이제진짜 슬슬 갈때가 되었음
-
만백 100이 뜨더라
-
진짜
-
다리 아파..
-
설수의 4
왜이렇게 높은 건데;; 걍 집 가까운 수의 써야겠다...
-
언급도 안된다 언급이 된다는건 아직 아닌거임 더 익어야함
-
이래야만 합니다
-
원래 안 이랬는데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흠
-
내가누군가를좋아한다는사실이그사람에겐상처가될수있잖아요
-
흠...
-
ㅇㅈ 6
-
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
자~ 무휴반,휴반 아그들아 드가자
-
이거 반영 안하고 정원수 30%만 합격주고 이런거 아니겠죠? 진학사가 다들 짜다 그러길래
-
못나가겟는데 7
너무춥스
-
현대문학은 난해하고 낯선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이유가 선지가 ㅈ밥이여서 그럼?
걍 내가 꼬인걸수도 있는데 은근슬쩍 자랑하는것들도 너무 속보이고..
그럼 전 대놓고 자랑할게요
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