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채점때 표본 분석은 의미있나요?
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밌구반
-
미적 141 5
미적 141 만표는 ㅇㄷ서 나온 얘기인거임?
-
지1 하세요 크로녹스, 네비게이터 등등 고퀄 독학서가 많아서 독학으로도 커버 ㅆㄱㄴ
-
할거 다했으니 이제진짜 슬슬 갈때가 되었음
-
만백 100이 뜨더라
-
진짜
-
다리 아파..
-
머 먹지 3
자연산 성게덮밥도 있긴함
-
설수의 4
왜이렇게 높은 건데;; 걍 집 가까운 수의 써야겠다...
-
언급도 안된다 언급이 된다는건 아직 아닌거임 더 익어야함
-
이래야만 합니다
-
원래 안 이랬는데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흠
-
내가누군가를좋아한다는사실이그사람에겐상처가될수있잖아요
-
흠...
-
ㅇㅈ 6
-
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
자~ 무휴반,휴반 아그들아 드가자
-
이거 반영 안하고 정원수 30%만 합격주고 이런거 아니겠죠? 진학사가 다들 짜다 그러길래
-
못나가겟는데 7
너무춥스
거의 없음 수시하는애들도 그냥넣는경우가 있어서.. 걍 실채나와야됨
아무 의미 없습니다 허수파티임
표본 유의미해지는 시기도 변표 발표 후 크리스마스즈음입니다
있음 등수만 보는게 아니라 표본의 전체적인 이동현황을 봐야함
이동현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죠?
구체적으로 노리고 있는 과가 있다면 거기있는 표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어디에 몰리지
선호도랑 비슷한 느낌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