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올해 하반기에 참 배운 것이 많다
입시가 아니라
인간관계나 내 오랜 트라우마의 원인같은,,
이제 또 기말을 위해 달려야 하고
다전공에 실패하면 또 입시와 전투해야 겠으나
그냥...예전엔 죽길 바랬다면
요즘에는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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