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의대입학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올해 수능쳤습니다.
언매 / 미적 / 물1 / 화1 선택했고 원점수 92 100 47 47 이고 영어는 1입니다. 어디 의대 가능할까요? 그리고 의대생 휴학이 길어지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제가 입학했을 때에도 이어진다면.. 나이가 적지는 않은 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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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제고르면 존나 유식해질것같다는 헛된믿음이 있긴함 6
뭔가 멋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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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ㄹㅇ로 죽어야지.. 뭐 죽어도 내탓할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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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진망창이야 4
진심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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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하구나 4
댓글에 재밋는얘기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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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의 독학기출 ㄹㅇ 좋았는데 사라져버렸네요.. 원솔멀텍은 좋긴한데 평가원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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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다 1이니까 6월1을 좀 강조해봐야겠음.... 솔직히 나도 내가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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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꼭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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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7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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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통인 논술을 포기하겠냐고 ㅋㅋ 논술 인원 최대한 안 줄이고 정시 인원 ㅈㄴ 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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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하 ㅈㄴ긁히네 우선 필자는 '2종보통 하남자' 임을 밝히며 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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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어려움뇨 그래서 어거지로 실모 때려박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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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정도면 4
현생 goat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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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기하 렛츠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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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 눈폭탄 117년만에 처음…식을 줄 모르는 ‘이것’ 때문 3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한반도 북쪽에 정체한 차가운 저기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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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비싼거좀 먹을라카는데 마땅한게 없네 시간도 늦었고 재달 시키자니 오늘은 안올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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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안잡히네..
그냥 다니시든 말든 자유지 편할대로 ㄱㄱ
대세를 따라야죠.
언매는 공통이랑 선택 어디서 몇점 틀리셨는지
아이고 하필 화1 물1이네..
수도권 안 되나
화학 국어 2라 적백이라도 절해야 지방의일듯
물리도 1컷이고
5틀이 지방의라니 그놈의 물화
물화는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