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진짜 개안이 맞는듯
뭔가 어느 순간 갑자기 잘되는 느낌 초반에 강의 들으면서 분석하고 기초 쌓으니까 잘풀렸음
고3때 323
올해 121나왔음 9월도 화작이라 만백이 증발해서 수능정도 난이도였으면 1이였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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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상하고 안자고 있었음뇨 ㅇㅇ
전 문학에서 뭔가 개안된느낌싹왔음
강민철 그는 신이야
본인 문학은 김상훈 들었는데 ㄹㅇ 개쩜
난 이정수듣고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