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한동훈, 동덕여대 사태 '정치적 땔감' 악용"
2024-11-26 11:35:18 원문 2024-11-26 10:13 조회수 1,612
"韓 주장, 본말 전도…사태 원인은 학교 당국 비민주성" 박찬대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사필귀정"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동덕여대 남녀공학 검토 사태를 '정치적 땔감'으로 악용한다고 26일 지적했다.
진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한 대표는 폭력 사태 주동자에 법적 책임을 운운하면서 학생들을 비난했다. 한 대표의 주장은 본말을 뒤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녀공학 전환 검토를 학생들과 논의하지 않은 학교 당국의 '비민주성'...
-
[단독] 위고비 출시 첫 주 만에 우려 현실로…‘171㎝ 55㎏' 여성 “전화로 샀어요”
10/21 21:40 등록 | 원문 2024-10-21 10:59 5 7
성인 비만 환자 대상으로 허가된 비만약 미용 목적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서 입수...
-
교육부 "연대 논술 재시험, 대학이 판단해야…어떤 결정이든 존중"
10/21 16:04 등록 | 원문 2024-10-21 16:00 14 15
[서울·세종=뉴시스] 양소리 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 재시험...
-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논란’에…교육부 “감사 나갈 단계 아냐”
10/21 16:02 등록 | 원문 2024-10-21 10:49 3 5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문제가...
-
10/21 15:51 등록 | 원문 2024-10-21 15:47 4 5
국가대표 축구 센터백 김민재가 결혼 4년여 만에 이혼했다. 소속사인 오렌지볼은...
-
사고나면 흉기 된다…헤어 집게핀 때문에 식물인간 된 中여성
10/21 13:50 등록 | 원문 2024-10-21 11:56 1 2
한 중국 여성이 머리카락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 집게핀 때문에 심각한 부상을...
-
문제 조기배포 사후기록도 안 해… 감독 매뉴얼 ‘무용지물’
10/20 22:04 등록 | 원문 2024-10-20 19:32 4 8
연세대 논술시험 유출 논란 계속 감독관 행동요령 상세 열거 불구 문제 고사장,...
-
[단독]‘연대 논술 유출 논란’ 수험생들 시험 무효 소송 이르면 내일 제기…“유출된 증거 등 확보해”
10/20 22:03 등록 | 원문 2024-10-20 17:24 1 1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 전형 문제 유출 의혹이 결국 법정싸움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
[속보] 머스크 "총기옹호 서명자 매일 1명 뽑아 14억원 준다"
10/20 19:30 등록 | 원문 2024-10-20 19:04 5 1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대선일까지 무작위 추첨을 통해 표현의...
-
北 억양으로 “넘어가지 말라”…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
10/19 20:55 등록 | 원문 2024-10-19 19:45 2 1
러시아에 파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사들이 연해주 인근 군 캠프에서 보급품을...
-
10/19 18:18 등록 | 원문 2024-10-19 11:39 6 4
"의료공공성 강화 대책·인력 충원 없으면 파업"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
北 "평양 침투 드론, 韓국군의날에 등장"…합참 "대꾸할 가치 없다"
10/19 10:38 등록 | 원문 2024-10-19 09:00 10 4
북한이 평양에서 발견한 무인기에 대해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동일 기종이라고...
-
북한 "강원도 남쪽 국경지역서 한국이 보낸 오물 풍선 발견"
10/19 00:19 등록 | 원문 2024-10-18 23:22 3 7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이 18일 한국에서 날린 오물 풍선을 발견해...
-
추가 유출 정황에도 재시험 없다는 연세대…소송까지 '사면초가'
10/18 22:05 등록 | 원문 2024-10-18 15:56 2 2
시험 시작 전 DM으로 문제 전달…"공정성 훼손" 목소리 학교, 경찰 조사 협조만...
-
"문제 유출? 나때도 그랬다"…터질 게 터졌다는 연대생들 "처벌해야"
10/18 22:03 등록 | 원문 2024-10-18 15:09 3 5
"전혀 놀랍지 않아요."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 19학번 강모씨는...
-
[속보] 국정원 “北,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
10/18 18:23 등록 | 원문 2024-10-18 18:04 8 20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동덕여대 남녀공학 검토 사태를 '정치적 땔감'으로 악용한다고 26일 지적했다.
진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한 대표는 폭력 사태 주동자에 법적 책임을 운운하면서 학생들을 비난했다. 한 대표의 주장은 본말을 뒤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세력 지켜~
진성준 이새끼는 금투세부터 똥볼만 차네ㅋㅋㅋ
친명계는 죄악입니다..훠훠
진성준은 볼때마다 기레기마냥 어그로 끄는법을 기가막히게 아시네
30년후엔 여성 운동권으로 한자리씩 하고 있는거 아닌가 몰리~
클리앙 성님들한테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대성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