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을 기다렸어요 제발...
올해 수능 백분위
언매 99~100
확통 76
영어 3
생윤 95~96
사문 91
건동홍 인문(사범 쪽) 가능한가요...
진학사는 건 8칸 동홍 7칸 뜨는데ㅠㅠ
다들 주변에선 안심하라 하는데 도저히 안심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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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요 4
재밌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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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수능 2등급 2등급 국어 3등급 (백분위80)로 마무리지을것 같습니다.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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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나 진학사에 설대식 변환점수 내신반영된거?? 텔그는 된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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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왜하지 4
음 근데 이성적으로 화작했으면 틀렸을 거같아서 잘한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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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밤에 울고있으면 여자가와서 위로해주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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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지막화도 아닌데 리타이어 시키냐고 진격의 거인도 안할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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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 70퍼 컷보다 환산점수 높은데 낙지 4,5칸 나옴... 확실히 짜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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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맞고 인생망한 바이탈 의사가 예과생한테 훈수듣고 반성하는 만화!비유가 ㄹㅇ 찰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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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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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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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연대/경희대/숭실대 디플 걍 노답임 LCD는중국한테 밀린지 오래고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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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속 충전 해주세요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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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ㅋㅋㅋㅋ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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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자습해도 뭐라 안해서 순공확보 개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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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출했었어요 3
7시에 나가서 20시에 들어왔는데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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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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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경영경제통계행정 중에 하나 상향으로 쓰고 한양대 공대 안정으로 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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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깨달았다를 10번은 외쳤지만 정작 평가원 커하는 그냥 아모르겠다하고 아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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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글에서특정인물저격의도없었어요 저의대생여러분절대안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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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집전화 받으면 아저씨 아줌마들이 아빠 바꾸라고 소리질렀음 그래서 하이킥...
꼭 안심해야 할까요
불안해하다가 붙으면 기쁨이 두배인데
불안한 감정이 너무 싫어서요,, 1년을 불안해하면서 살아서 너무 지겨워요
그럼 그냥 안심하셔요 넉넉해요
이건 될것가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