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어떤걸 해야할까요
사탐은 생윤으로 갈아끼울 예정이고 내년 자료 나온게 없는데 기출 한번씩 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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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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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낮과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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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세번 봤는데 세번 다 칸수 안떨어짐 참고로 실채 전엔 오히려 4~5칸 왔다갔다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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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는 근데 0
대충 5년잡으면 대중들 사이에서 잊혀질것 같은데 현 3,4학년들만 손해보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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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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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존나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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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빨리 병원이나 상담이라도 받으러 데려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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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로 잡친 기분 텔그로 정상화 이것또한 윤도긩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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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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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불확실성에서 약간만이라도 해방시켜달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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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쎈 대표문제,예제는 다 풀수있음. . . 몇몇 좀 어려운 상 문제들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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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뭐사지 3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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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 0
식사로 치면 2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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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도형 문제 보면 풀 생각에 설레기까지 하는데 그럼 기하가 운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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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내꺼는 1
단한개도 칸수 바낀게없는데 나만 업뎃안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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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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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논 1번 요약 0
마지막에 요약 안하면 필히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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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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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 무휴학 반수를 할생각이고 25수능에선 생1을 선택했고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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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문제 어땠나요? 지원자 많아서 난도 높인다는 예측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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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ㅌㅌㅋㅋㅌㅋㅌㅋㅋㅌㅋㅌㅌㅋㅋ 덱스냉터뷰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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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야수 6
야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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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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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8인데 미적 1틀이니까 표점 좀 높게주겠지?? 실체점 나오고나서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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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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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3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 다 국밥 먹었는데 3일 식비로만 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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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표본 안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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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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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없이 국밥 먹으러 가면 됨 또 요즘 쌀쌀해서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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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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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라 그런지 얘네가 아예 갈피를 못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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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받음 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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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도 최소 2스택 티오가 이게 뭐니 두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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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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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망한거같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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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년전에 상,하 유형문제집 했는데 더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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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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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5틀 언매 87점 공통 1틀기하 96점 영어 2 생1 47 지1 44 부울경 지역인재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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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하나에 800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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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가 약빵이었던 것도 있긴 한데 암튼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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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가고싶어서 탐구과목을 경제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원래는 물지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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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0
개운하당 이제 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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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하면 주는 수학 전자책 기출 트레이닝북 풀어본 사람 있나요...? 난이도 어느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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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받아요 22
시간이너무많이남아서 심심해요 아무도질문안해주면 글삭튀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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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살면서 요즘만큼 똥줄타는 시기는 처음인듯 ㄹㅇ 하루에 한끼 먹을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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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에 가고 싶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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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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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멍때리기 대회 중 ㅋㅋ
성적표 나올 때까지 쉬기
쉬는것도 이제 너무 죄책감든다하나.. 모르겠어요 이래도 되는건지 하루종일 폰만잡고 있으니 사람이 망가지는기분이 들어서..
쉬고 수학에 올인
시간을 떼우기 위해 쉬지 마시고, 온전히 휴식을 취하시면 좋겠네요.
수능이 끝나면 해야지 했던 것들 하시고
대신 정해진 시간에 주무시고 일어나
집안에만 있지 마시고 밖에 잠깐 산책이라도 나가세요
꼭 하루의 일정 부분은 혼자서 어떠한 매체의, 사람들의 영향 없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시도하시고 싶으시다면 꼭 자신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