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옛날글 들어가보면
뭔가 신기하면서도
프로필 들어가보면 다 탈퇴한 사람들일때
왜인지 모를 슬픔이 느껴짐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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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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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휴반,휴반 아그들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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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은 난해하고 낯선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이유가 선지가 ㅈ밥이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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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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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했어요 5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4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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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입결은 그래도 국민대,세종대,인하대,숙대보단 높고 홍익, 숭실이랑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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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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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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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랑 공통 대결시켜도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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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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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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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위해퍼센트잘나오는텔그만보는중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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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안에는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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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옴 4
사진 돌리기 귀찮아서 그냥 올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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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게 버는 편 아닌가 3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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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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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언과랜선연애 6
상상만해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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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얘넨 표점차 맞출 생각이 없음
헛 .. 방금 14년도 글 보고왔는데 그때도 활동중이셨겠네요
불로불사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음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괜히 지금은 이 사람들 뭐하고있을까 궁금함
이런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