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하신분들

옛날부터 이해 안됐던 논쟁 11

재능 vs 노력 이거 따져서 뭐가 좋은거임뇨..? 

오 10

새삼스럽게 충격적이었던 거 11

최상위권 애들은 의치한약수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다음 모르더라 

아 다리 아파 11

흰여울문화마을은 포기해야할듯 일단 서면으로 간다! 

근데혹시 두분다 여르비임? 예쁜가 12

말투가여자말툰데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해본적 있어요? 9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내가 언젠가는 노력해서 원하는 걸 전부 다 이루고 세계에 큰... 

사회학과의 실태 10

알고 싶습니다 무서운 친구들이 많다는 소문이 있어서... 

죽음너머에 무언가가 있다는 가능성이 9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 비참한 삶 미련없이 버려버릴텐데 

요즘 지출이 너무 많았어 8

그래서집가면바로 코인부터해서 자산복구를할려고 

반가워요 10

하이 

SRT탑승 완료 8

창가쪽인거너무좋다 

개 ㅈ같다 진심 10

탈조선할 이유가 늘었다 

26수능 부탁한다 7

서울대 정치외교 들어가게 해줘라 그럼 미련없이 27수능 안볼 자신있다 

히카르도 시절 사람은 아무도없나 7

흑흑 

하나의 고려 8

안암 구로 안산 고영 정릉 

근데 고대 노리는사람중에 8

660초반은 거의 못봄뇨.. 오르비에선 70 80점대만 본 ㅠㅠ 

서울대 내놔 6

시@발 

의대생 국어 과외비 7

국어는 작년 9평 수능 올해 6평까지 백분위 쭉 100 9평 수능 1개씩 틀렸고... 

서울대 의류학과 볼때마다 6

내꿈이 바뀌는 중 나 사실 패션쪽에 재능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서강대 재학생분 계심?? 6

서강대는 복전이 자유라서 경영이나 컴공은 수강신청 엄청 힘들거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