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논술 빡세당…

계산 길어지는 풀이를 안 하려는 애들 이해 안 감 14

물론 계산 길어지는걸 비선호 할 수 있지. 근데 계산을 회피하면 계산력은 조상님이... 

옛날부터 이해 안됐던 논쟁 11

재능 vs 노력 이거 따져서 뭐가 좋은거임뇨..? 

26수능 부탁한다 10

서울대 정치외교 들어가게 해줘라 그럼 미련없이 27수능 안볼 자신있다 

오 10

디시 고닉 만들기 어렵나요? 9

반고닉 말고 닉 뭘로할까 옵치 롤 애니를 다 엮을만한 닉 없나 

새삼스럽게 충격적이었던 거 11

최상위권 애들은 의치한약수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다음 모르더라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해본적 있어요? 10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내가 언젠가는 노력해서 원하는 걸 전부 다 이루고 세계에 큰... 

아 다리 아파 11

흰여울문화마을은 포기해야할듯 일단 서면으로 간다! 

히카르도 시절 사람은 아무도없나 8

흑흑 

사회학과의 실태 10

알고 싶습니다 무서운 친구들이 많다는 소문이 있어서... 

죽음너머에 무언가가 있다는 가능성이 9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 비참한 삶 미련없이 버려버릴텐데 

정석민 언매 어떰? 들으신 분 ㅈㅂ 7

언매 개념이 학교 내신 + 전형태T 올인원 해서 어느정도 개념 잡혀있긴 한데 기억... 

요즘 지출이 너무 많았어 8

그래서집가면바로 코인부터해서 자산복구를할려고 

반가워요 10

하이 

SRT탑승 완료 8

창가쪽인거너무좋다 

의사는 공무원이 아니라고 6

그런데 왜 다들 공무원 대하듯 하는거야? 

하나의 고려 8

안암 구로 안산 고영 정릉 

근데 고대 노리는사람중에 8

660초반은 거의 못봄뇨.. 오르비에선 70 80점대만 본 ㅠㅠ 

의대생 국어 과외비 7

국어는 작년 9평 수능 올해 6평까지 백분위 쭉 100 9평 수능 1개씩 틀렸고... 

현역 36241 > 재수 13121 반수하면 어디까지 보시나요 6

주변에서 다들 여기서 그만하고 그냥 만족해라 하긴했지만 와닿지가 않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