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보면
남이 잘못 생각하거나 판단할 수도 있는 건데 서로 기분 안 나쁠 선에서 의견 나누려고 하지 않음
일단 말투부터 공격하는 말투 쓰는데도 자기는 맞말을 한 거니까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 거기서 뿌듯함을 느끼는?
누가 나한테 지구가 도넛모양이라고 주장해도 거따대고 욕박으면서 비아냥거릴 필요가 있나? 나를 욕한 것도 아닌데
뭔가 긁힘의 역치가 낮다고 해야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 13학번 커뮤니티 홍보입니다^^ 0
안녕하세요^^ 12학번 대표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우선 합격을 진심으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