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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무못생겼어 4
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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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배고파지네 7
저녁 개쳐먹었는데 역시 면은 빨리 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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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꿀건데 17
추천기종 있나요 지금 아이폰13 갤럭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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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오르비 상주했는데 안 보이시넹 닉을 바꾸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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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만 대학 가면 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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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은 8시전에 일어나야서 광화문가야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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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향기로 너에게 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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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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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3
십덕 ㅇㅈ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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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보세요 넷플에도있고 쿠팡에도있음 나머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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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3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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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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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만해도 집중력 바닥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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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를 공통으로 너어야댐 왜케 많이 쓰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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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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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금 코믹스 전권 어과초 코믹스 전권 어마금 라노벨 전권 들고 가면 무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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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식 사야 되는데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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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이쁨 4
고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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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본어 못 함 13
1도 못 읽음 근데 저거 한국에 정발 안 해서 그냥 일본갔을때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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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변천사 7
현역 재수 삼수 옛날게시물보고 오해하실까봐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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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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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유전자는 좋은 유전자끼리만 만나서 그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사기캐들이 많이 보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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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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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정말 의대 가길 잘하신거같아요 라고 치려다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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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독서임 1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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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인이 2
뭐가 더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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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스포츠과학부 실기러가 과연 있을지? 저날 영하 10도만 안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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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 알파메일피메일이면서 여기서 막....진짜 배신감 들어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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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른거 ㅇㅈ 4
대충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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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오르비 켜면 항상 같이 떠있었는데 거긴 뭔가 다른 세계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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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오히려 예전에 비해 잘생겨진 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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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반영 과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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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돈벌면 높은 기분으로 에버랜드에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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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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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이번 수능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이고 제 생각엔 한양의 소신 정도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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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년 더 하면 ㄹㅇ 다 맞을 자신도 있음 미적 84 공통 1틀이었는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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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이 화학을 뭔가 잘함 여캐이름 외우던 재능으로 외우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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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주의) 50
나사실게이아님 그냥애정결핍임 오르비하기전에는조울증갤러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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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때가됐나 0
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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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미 세 지 72 69 35 26 영어 2
제가 그걸 올해초부터 생각을 해봤습죠
내게는 없어 플랜b
저는 반대로 연고공만 가도 만족하려 했는데 수능때 메디컬이 되어버려서...
아아아
ㄹㅈㄷㄱㅁㅊㄷ
의뱃 단거 진짜 개빡치네
빨리 찜뱃으로 바꿔라
확인
ㅅㅅㅅㅅㅅ
저격 ㄴㄴ
님 생각만큼 메디컬을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지 않아요
현실과 타협하는거지 마음 한켠에는 설의를 품고있잖아 다들
전 의치한약수를 가슴에 품어본적이 정말 단 한번도 없음…
ㄷㄷ
생각보다 장래희망이란게 다양해서.. 우선 50%보단 한참 적을거같긴해요
뭐 되기만하면 존나 좋긴 하겠지? 근데 로또당첨같은 소망일뿐이고 그걸 인생플랜이라고 부르진 않음
차선을 생각해둬야 하고 그 차선책을 받아들일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제외하고 실제로 메디컬 바라는얘들은 20%<-이것도 널널하게 본거임
진지하게 절반은 메디컬이 높은지도 모름
요즘은 다알지않나 그래도
어딜가도 다 떠들어대서
저도 군대 가기 전엔 그런줄 알았음
치대는 그래도 인정을 해주는데
지방한의대 국룰------->쟤네 그래봤자 연고대도 못가지 않냐?
첫 줄은 너무 오르비식 생각인데
글의 요지는 동의함
그런가
평소 성적만 봐도 자기가 메디컬 될지안될지 감오지않나? 그리 많진 않을듯
안될가능성이 높지만 시도하는게 또 낭만아니겠습니까
저는 플랜B로 수의사를 꿈꿨습니다
오르비 밖 세상에서는 메디컬 지망 10%도 많다 봐요. 물론 수험생이 수능에 진심인 사람들을 말하는 거면 또 다르겠지만?
난 시립대만 보내줘도 좋은데욥
약대를 가도 plan B를 생각해야 할까요?
50%? ㄷㄷ
플랜b와 수능병행하기 ㄷㄷ
근데 오히려 현실에서 공부못하는애들까지 다 의대의대거리긴함
69잘보니까 주변에서 계속 의대감? 이럼…되겠냐고 야발
102번 또 당신입니까..
수능만 5~6년 보고있을수는 없으니까 <- 왜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
ㅋㅋㅋㅋㅋㅋㅋ
메디컬 꿈꾸는 얘가 그렇게나 많아요? 갓반고인데도 그리 많지 않은데
중상위권 이상 중 50%는 메디컬 지향
이건 동의하는데 전체 중 50%는 전혀 아니죠..ㅎ
ㅈ반고 80퍼센트 이상은 지방의가 어느정도 입결인지도 잘 모름..
제가 오르비를 접하기 전엔 전남대가 그래도 건동홍급은 되는줄 알았고
전교에서 1명 가는 의대는 갈 애들만 가는 줄 알았죠
서울쪽은 모르지만 지방고는 여전히 60% 이상이 그냥저냥 성적 맞춰 대학 가는 학생들이죠
제가 여길 알지 못했더라면 조선대학교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을겁니다
플랜B 수의사
형님 진짜 완전 엄청나게 평범한 일반고 다니는 학생으로서 첫 줄은 오르비식 궤변이 맞습니다
메디컬 지망생 전교 통틀어 찾아야 한 두 명 나올까말까입니다.
내가 일반고 출신이 아니라 그런듯..
될때까지 하면됩니다
그럼 45% 정도는 메타인지를 못하는건가
올해 못가도 내년에 갈수도 있으니까 메타인지를 못한다까지는 아닐지도?
그 내년에 갈 수있는것도 실질적으로
2~3% 아닐까요
50퍼는 오르비식으로도 많은듯
커뮤에 찌들으셨나..
ㅋㅋㅋ
메디컬가서도 플랜생각해야해요. 메디컬만 간다고 해서 인생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갠적으로 어떠한 공부를 더할지 또는 개원을 어떻게 운영하여 대박날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