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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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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나 설날 연휴라고 뭐 세트? 뭐 받으셨나요? 참치나..뭐...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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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알바인데 목요일에 면접보러오래요 면접팁이나 일할때 중요한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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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털고 오르비 다시 잠수 탑니당 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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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8할의 경우 그리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니 대놓고 그 이유를 밝히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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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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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항의전화 몇건 받을정도로 심각했는데 오늘은 스무스하게 좀 잡음 ㅋㅋㅋ 캬캬캬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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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본관갈까 2
본관갈까? 아니 그럴바엔 노대잖아 아니 노대갈바에 스투가는게 낫나? 무한반복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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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탁효과 지리네 이미지 좀 나빠졌다싶으면 또 나갔다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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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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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낮추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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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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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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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6자리가 잘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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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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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접미사 2
이히리기우구추애이우으키이키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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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초합 발표일에 뜨나요? 그리고 몇배수 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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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나하자면 16
모 유저 일베드립 ㅈ같아서 차단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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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정석민 수학 - 차영진 영어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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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2번 해설 누가 젤 고트라고 생각하시나요? 0
한석만 들엇는데 바로 이해완.. 다른분들도 근데들어보고싶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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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메타라 0
타고난 거 글 읽고 쓰는 거하고 공돌이 기질 말고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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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발 0
전날에 하나요? 아님 몇시간 전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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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은 아닌데 애매하게 없앤느낌인가요? 평가원이 내도 합법이긴하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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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로 듣기전에 듣고싶은데 3등급 베이스임 수능은 2긴 했는데 .... 걍 잘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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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쉬움 3
경제를 손에 쥐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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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흑인이다 2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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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완전 외향적 동생: 완전 내향인 본인: 되게 여유롭게 생각하는 편.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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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부분에 몰빵 안 하고 너무 난잡하게 찍음... 그래서 잡캐 됐다 공부에 많이 찍었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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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잘할수있나요..?? 고등학교때 미적을 얕게 하고 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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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5
생명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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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는 지능순 0
Fac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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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대충 피램바탕으로읽고 심찬우가 말하는 생각하며 읽는걸 한스푼 추가해서 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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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기출이랑 도표특강 듣는데 1달반정도 걸릴 거 같은데 하루에 3시간씩 한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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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조상님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듯... 왜 나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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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음감 (음 5개 섞여도 맞히기 ㄱㄴ) 웬만한 악기 다 어느정도 함 (금관 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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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 영업 뛰어야지 개꿀 경제에요 청정수 표점보면 꿀임 타임어택 과탐대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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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메타엔 글을 못 쓰겠네요 자학은 줄이는 게 맞긴한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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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 vs 스블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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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골드-아이묭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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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메타임? 5
난 딱히 뭐 물려받은 거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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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조사 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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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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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거나 미적가산점 주는곳 있나요? 순수표점만 차이나는거면 미적노베면 확통선택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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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확통이 과목별 밸런스 측면에서 수1 수2 미적보다 낫다고 생각 확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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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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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도 귀에 뭘 꼽아야 집중이 되네 수능땐 이어플러그를 챙겨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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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를 먹을 거라는 뜻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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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건 고문이다 고문이야 이번년도에 무조건 이륙한다
저도 너무 슬프네요 걍 기분이 너무우울하네요.. 저는 삼반수 생각중입니다..
심멘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힘내요 같이 …. ㅠㅠ
어디라도 걸어놓긴하세요 쌩삼수는 진짜 아닙니다,, 일단은 가세요 가셔서 반수를 하든 편입을 하든 일단은 가세욘!! 또 혹시모르는거니까 논술준비도 빡세게 ㅎㅇㅌ하시구요
진짜 절망적일때도 길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화이팅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지금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술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대입을 위해 사용하는 n년은 그렇게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내가 투자하는 시간인데 본인의 선택이죠. 대학 졸업하고 취업 안돼서 자격증 따고, 공무원 시험 등 취업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본인이 번 돈으로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좋겠죠...?!
넵 마약님 말씀이 다 맞아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수능 현장감을 기억해보세요. 아쉬움으로 인한 여러가지 감정은 뒤로하고,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서 이 시험을 노력한다면 내년에 다시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지 않는다면 삼수하시는거 비추천합니다…삼수를 포기한다고해서 패배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학벌을 높일 기회가 끝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편입이 더 쉬울 수 도 있어요. 수능을 한번 더 보시던 안 보시던 간에 집에서 가까운 전문대나 지방대라도 꼭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한가지 당부드릴 것은 부모님은 당신에게 감사한 존재는 맞지만, 어떻게 보면 당신과 남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사는겁니다. 정말로 아쉬움이 남고 간절하다면 남이 하는 말에 흔들리지말고, 지금은 눈 앞의 논술공부에 열중하세요. 논술공부가 남았다면 아직은 편입이고 삼수고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작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맘에 댓글 답니다. 기운내시고,논술 준비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이 다 와닿습니다 논술이 남은 시점에서 편입 삼수를 고민하는 거 아니라는게 정말 맞는말 같습니다 남은기간 열심히 해서 뭐라도 이루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꼴리는 대로 해요
아니면 나중에 후회해요
군수하는건 어떤가요
쪽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