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매 질문
누가 올려달래서 대신 올려줌
빨간색을 명사절->주어로 보는 게 정배인데
왜 파란색을 서술절->서술어로 보면 안 되는지
그게 질문임..
물론 맥락상 빨간색을 통으로 묶는 게 맞지만
현장에서 파란색으로 헷갈렸다는데
왜 파란색이 서술절이 아닌지 정확히 어떻게 설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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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대는 수능 3일전에 월례를보는거지.. 직전에 감 끌어올리면 오히려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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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특
님 혹시 정체가
문법GPT??
'다리를 절던 사람임이' 자체는 명사절이므로 그 안에 주어가 생략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사람임이'에 대응하는 주어가 보이지 않거든요.
앞에 있는 '범인은'에 '사람임이'이 대응한다고 보면 그냥 끝나는 걸 굳이 주어를 나누려고 하면 안 됨. 문장 분석은 최대한 간단하게. '범인은 (범인은) 다리를 절던 사람임이 밝혀졌다' 이렇게 될 건데 이런 식으로 문장을 분석하는 건 비합리적
만약 서술절로 보겠다면 '임'의 '-ㅁ'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명사절 표지임이 분명한데 말이죠. 명사절을 안은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 되어야 하나요? 말이 안 됩니다. 걍
https://www.orbi.kr/00064560254/
https://www.orbi.kr/00064560946/
언어의 빛.
언어의 신.
언어의 기쁨.
언어의 아버지.
언어의 안식.
안어의 영혼.
언어.
아 문쌤이란 별명이 그립군아
문재인 ㅋㅋ
이러네 ㅋㅋㅋㅋ
~이 밝혀졌다
서술어랑 호응관계?
서술절은 말그대로 주어의 속성을 서술하고 있어야하기때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