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무물
참고로 enfp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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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2026 대비 강의를 어서 듣고 싶습니다. 열심히 촬영하셔서 빠르게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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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6 독학재수 인강커리 조언(언매/미적/사문/물리) 제발요ㅠㅠ 3
한과목만 이라도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정신차리라고 쓴소리 ㄱㄱ 목소리 너무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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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미래에서 왔는데 26학년도 수능 등급컷 알려줌 2
우선 난이도는 국어 불 수학 약불 영어 보통 사탐 평범 과탐 마그마 국어 화작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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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개미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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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옯창이어서 그런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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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3
시대 3컷 35던데 34는 이제 희망 없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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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시는분 9
참고로 인천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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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한명 여친, 100명의 친구,여사친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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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준에서 국어/영어 인강이나 월간지가 꼭 필요할까요? 1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는 목적이지만 제 수준에서 월간지가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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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현우진 5
오르새 풀커리 탈건데 개념에센스 듣고 뉴런도 추가로 하고싶어요. 개념에센스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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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댓글들 모두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이 있다 6
내가 할 일을 대신해줘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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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컷보고 불안할때마다 메가,ebs컷이랑 시대컷이 바꼈을 때 상황 상상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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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중 3
ㅈㄴ 힘들다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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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임뇨 13
서울대 의예과 나온 평범한 외모의 사람 vs 지잡대 철학과 나온 차은우랑 도플갱어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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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쓰고있었네.. 지금 15.1.1까지 나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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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11-15라인이 7분컷이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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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늦어도 자정까진 잠들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 양반들이 자정부터 화력이 세지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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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월에 100쓰는거 같은데 취미 빼면 60후반까지 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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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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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를바에 걍 재밌어보이는거 고르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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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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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로 작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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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1 수2 둘 다 사서.. step0 step1 푸는데 며칠 정도 걸릴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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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지원해주는데 컷도 맞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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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에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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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있던 강의에 붙이는거라 개강이 빨랐던거고 올해는 새로 찍어서 느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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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자제하게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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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능끝나고 2
다신 쳐다보지도 않는다했는데...어째서 가슴이 자꾸....뛰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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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kcmjungmin36/22367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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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박아서 중대에서 서성한은 너무 아쉬운데 연고 진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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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12일차 1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2컷 37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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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칸타타 여대 3컷 미적 2컷 재수 경찰대 유빈 한완기 수학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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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재수 결심한 06인데요,이번 수능 화작 86점입니다 독서론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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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쑥쑥 잘 올리던데....올해 공부하면서 수능은 재능이구나를 심하게 느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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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서 이주 안되게 방치했는데 향수가 안에서 터졌는지 더플백이랑 니트, 공항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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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59 92 3 45 38 대학만 봄 반영비 가산점 다 고려해서 ㄱㄱ잘아시는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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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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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 부은 돈이 얼만데~ 히카도 다 풀었는데~ 준킬러까지 골고루 다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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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잘 안돼도 좋습니다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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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행복하세요 9
해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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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는 국제면허 따고 갔다와야지...기차 시간표 박살나서 자차 없으면 개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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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성적에 유리한 반영비, 변표의 대학을 찾아 지원을 한다. ( 혹은 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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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제 표본 기준 최초합에 점수 상위 20퍼대인데 올해기준 낭낭하게 불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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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는 못할 것 같다 원래 진짜 안 이랬는데 요새 안 좋은 생각 들고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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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집 돌아왔을 때 반겨줄 사람이 없다 생각해봐라 였는데 생각해보니 진짜 비참할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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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분발해라 밀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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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님 퍼옴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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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느 미적 현강 생각중인데 겨울동안 공통 어떻게 공부할까? 공통 뉴런은 올해 힌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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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제일 어렵나요? (미적 기준)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