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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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우째 아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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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입는 옷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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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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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제제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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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컷 정배는 7
1컷 86~87 2컷 76~77이 아닐까 생각함 특히 1컷은 몰라도 2컷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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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품 그냥 그게 다임 인강에서 알려주는걸 이미 하고있는게 아니라 걍 읽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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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일한 장점 1
손 이쁘단 소릴 많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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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인생 최대업적 13
내 수학 점수에 근접한 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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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영어통번역 vs 경희대 철학 하나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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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안암가면 인생쓰닥 보실수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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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도록 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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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은 왜 내 맘을 몰라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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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보고 시도도 안 하면 답 없다던데... 생각보다 하나의 사건이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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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다 6
노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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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4등급인게 감점이 너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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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실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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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한다 16
모두가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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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일하는 술집 8명이서 갔는데 난 눈수술 해서 술도 못마시는데 오라해서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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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빠는 친구랑 이걸로 좀 다퉜는데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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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대상 과외 후기 2트 애가 고1이고 이제 2학기 다 끝나가는데 조립제법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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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5월에 자퇴후 바로 잇올 들어가서 공부한 결과 56466->3322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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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의견이긴한데 오히려 사설 지문만 많이 풀고 그러면 평가원에서 쌓은 감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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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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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이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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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필 그거 3트하고 안 되니까 포기한 선비들 까는 내용이던데 삼반수 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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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시작해주세요 저는할사진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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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 10일 제한 <- 이게 제법 견고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듯 해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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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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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됐는데 둘다 갈까용? 심지어 날짜도 같은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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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2026 대비 강의를 어서 듣고 싶습니다. 열심히 촬영하셔서 빠르게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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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6 독학재수 인강커리 조언(언매/미적/사문/물리) 제발요ㅠㅠ 3
한과목만 이라도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정신차리라고 쓴소리 ㄱㄱ 목소리 너무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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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미래에서 왔는데 26학년도 수능 등급컷 알려줌 2
우선 난이도는 국어 불 수학 약불 영어 보통 사탐 평범 과탐 마그마 국어 화작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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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개미쳤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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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옯창이어서 그런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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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3
시대 3컷 35던데 34는 이제 희망 없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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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시는분 9
참고로 인천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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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한명 여친, 100명의 친구,여사친 안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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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준에서 국어/영어 인강이나 월간지가 꼭 필요할까요? 1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는 목적이지만 제 수준에서 월간지가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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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현우진 5
오르새 풀커리 탈건데 개념에센스 듣고 뉴런도 추가로 하고싶어요. 개념에센스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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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댓글들 모두에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이 있다 6
내가 할 일을 대신해줘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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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컷보고 불안할때마다 메가,ebs컷이랑 시대컷이 바꼈을 때 상황 상상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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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중 3
ㅈㄴ 힘들다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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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임뇨 13
서울대 의예과 나온 평범한 외모의 사람 vs 지잡대 철학과 나온 차은우랑 도플갱어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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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쓰고있었네.. 지금 15.1.1까지 나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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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11-15라인이 7분컷이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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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늦어도 자정까진 잠들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 양반들이 자정부터 화력이 세지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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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월에 100쓰는거 같은데 취미 빼면 60후반까지 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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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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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를바에 걍 재밌어보이는거 고르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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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