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해서도 통번연습은 게을리 노노
남들이 내 통번 부족하다고 무시해도 나는 내 갈길을 간다. 남들이 누구 빽으로 들어왔냐고 직장에서 수근대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나는 우직하게 나의 길을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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