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한달기념 한의대질문박는다4
수능 전 컨디션 관리?
운동?
한의대 장점?
한의사 장점?
한의사 전망?
진로?
입시 의미? 학벌?
인생 가치관?
기타 결혼 출산 은퇴 등등 설계 고민?
기타 주식? 돈?
다 받는다
아는선에서 대답해드림
현 한의대 졸업년생 국시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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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48 45인데 진지하게 시작할때 과목 바꾸는게 나았다고봄? 안그래도 화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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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이 60명인 학과같은 경우는 충원율도 높다고 들었는데 60명이면 몇등까지가 발뻗잠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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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제발......착하게 살테니까 최저만 맞추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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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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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낮낮과도 상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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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알았다... 서성한도 떨어진 내신인데 기대는 안하긴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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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목표 삼반수 4
서울대 공대라도 너무 가고싶은데..올해는 안될 거 같고 한번 더 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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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오가 살고 2. 대학가서 전공 공부할때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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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내가 그 이후에 잘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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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는 언급 많이해도 수의대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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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교과는ㄹㅇ 걍 과탐 대부분 강제일텐데 개헬일듯.......수시든 정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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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발뻗잠 하면 되는부분? 표점반영 대학이니 작년보단 점수 내려가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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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세지 45 한지 35점임 재수할거 같은데 이거 이개다 다시 들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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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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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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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될까요 1
건국대 될까요…..도와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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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다 잘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작수는 화작 미적 영어 화1 지1 87 9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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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노베이스 고요.이과고 미적분,물리2,화학2 칩니다.내년 수능 목표로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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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대,자연대 -> 과탐만 가능. 동일과목 원투 지원불가능 2. 과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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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제발국어컷 0
화작 89점인데 3등급 뜨는 그런 일은 없겠지? 화작 89점인데 3등급 뜨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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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증발시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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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공통이랑 선택 중에 뭐 틀리는게 표점상 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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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 표점이 개터졌구나 백분위로 따지면 높은데 표점으로 따지니까 점수 개나락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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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대 훌리새끼 저번부터 존나게 설치고 다니는데 ㅋㅋ 인생최대업적 중간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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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님들 사탐 지1 아님 물2 지1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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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고민중인데 지구처럼 개념때메 의문사 당하는 경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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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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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복구 들어가야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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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음벨일듯 물리랑 화학표본 합쳐져서 서로 등급딸려그러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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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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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언매 백분위 56 미적 백분위 89 영어 1등급 사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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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최상위권들만 할거 같은데 ㄹㅇ... 화학 1컷 50보고 경악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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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안 가는 게 맞겠죠..? 시립대 진학사 9칸에 아무리 떨어져도 99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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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댈게 과탐가산밖에없는데 반영비 5퍼이런대학들에 사탐분들 안들어오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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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도 막 실모박치기,하드한 타임어택, 문풀스킬 달달암기, 루트분수계산 있음? 1
아니 그전에 그럴 컨텐츠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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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수시 다 떨어지면 재수할거같은데 진심 사탐런 해야할듯 0
물1지1 둘다 운좋게 2컷인데 진짜 시험 볼때 너무 힘들었어 멘탈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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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광덕이콘 5
광덕이 바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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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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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4 딱 박히는데 이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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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 의 유물을 조금 꺼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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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문과 3
제가가고싶은 학과를 진학사에서 알아보니까 경희대 환산 점수로 최근 3년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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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 약수 노리는 거면 사탐2개 ? 사탐1개+지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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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산이 너무 싫어서 수학도 싫고 물리도 싫고 화학은 그냥 ... 그리서 생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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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4나1가4나1 3
신나는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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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르비 오래했네 10
18살 겨울방학 때 시작했으니 몇달 후 24살이네여 아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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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쉬운건 맞는데 10
23급은 아님 그때는 진짜 물지옥이었고 지금은 쉽긴 하지만 그리 쉬운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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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표본 : 사탐표본 = 가형표본 : 나형표본 비례식 맞음? 5
대충? 사탐중에서도 이제 경제 정법 말고 한지 세지 동사 사문 이런것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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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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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할만한 과목이 뭔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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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걍 순수예측임 진지하게 이거 이상으로 나오긴 쉽지않을듯
수능전 컨디션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 힘들어서 학원 탈주했어요 ㅠㅠ
야외 걷기 10분 러닝 20분 걷기 10분 이후 씻을때 뜨거운물 - 찬물 - 뜨거운물 - 찬물 이렇게샤워 해서
컨디션 관리 1시간 가지시고 (성장호르몬 및 뇌성장인자 촉진 루틴임)
밤에 자기전 1시간 전부터는 조명 어둡게하고 자기전에 핸드폰보지마세요
아하!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뜨거운물 찬물을 섞는 이유가 있나요?
앗 괄호에 있구나....
바로 찬물만 하면 단기간 스트레스로 아드레날린 도파민 같은게 더 나오는데
그건 아침에 하면 좋고 자기전엔 잠을 좀 깨워서
자기전엔 뜨거운물 찬물 같이하면 순환에도 도움돼서 좋음요
크으... 역시 한의학은 다르네요..!! 잘배워갑니다!
걷기 하실땐 생각정리 하시고 10분 이후 러닝할땐 머리비우고 뛰는거, 발 지면에 닿는 촉감, 무게감,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변환경 지나쳐가는거 이런거 집중하시면서 20분 설설 뛰고
이후 10분동안 다시 걸으면서 머리 정리한거 기반으로 앞으로 어떻게할지 로드맵 세우고 집들어가면됨
한의대가면 무슨 학문을 공부하나요?
한의학이요. 경희한의대 홈페이지 들어가서 학사과정 교과목 살펴보는게 빠를듯
구체적으로 과목 지정해서 말하면 대충 소개해드릴순있음
한의사 전망 궁굼합니다
가능한한 객관적으로요
(이전글에서 인용)
학과 선택에 있어서 10년 뒤 우리나라 어떻게 될 것인가? 이거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함
일단 부동산 떨어지겟고 인구수 줄겠고 수출경기 내수경기 양극화 심해지고 인력투자 안되고 기술유출 심해지고
답이 탈조선으로 나오긴 하는데 그럼 금융쪽이 유망하지 않겠나 내 짧은 식견으로는 그러함
그동안 두 번의 대선이 있을 텐데 야당 의석수가 많으니 돈뿌리는 민주당계열이 한번 대통령 되긴 할거고
돈 한번 더 뿌리면 어찌될지 rg? 부동산 오르면 부동산대출 갚느라 돈 안쓰고 조이고 자영업박살나고 신용불량자 생기고..
자 그럼 메디컬은 철저한 내수인데 답 없나? 그건 아님. 국가에서 소비자가 내는 돈의 70%를 대신 내주는 사업이 어딨어
다른 치킨집 고기집은 망할때 그래도 덜 망하는 자영업이라 보면 됨.
한의원? 노령화 수혜 직업임. 뭐 그리고 혹시나 해서 건보재정 고갈날 즈음 사람들 돈 없으면 싸게 침맞고 가지 않겠나 싶은데
건보재정이 고갈되면 다 박살이니 어찌될지 모르고
공대 가서 해외 취업? 좋음. 그런데 난 철저한 코리안 으로서 인종차별이라든지 언어장벽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또 가치관의 문제임.
6. 그래서 한의대 메리트 있는가? 지금 위치는?
작년 재작년 까지는 과연 반짝 단기 고점 찍고 자보손질로 다시 떨구는구나 해서 권하지 않았으나
올해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봄
무엇보다 나도 박살나지만 다른 직업들 자영업자들 다같이 박살나거든 ㅋㅋ 방어적 성격에서 메리트는 있다고 봄
구조조정설 들리잖슴
7. 선택의 핵심 키워드를 잡자면
노령화, 저(低)기대, 저출산,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메디컬! (바닥은 아니고 우하향 추세의 단기 횡보 저점^^)
오를일만 남은건 아닌데 남들은 떨어질곳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
혹시 교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등교사의 미래..
절레절레..
주식 질문좀
삼전 매매타이밍좀 알러주세요
1. 외국인 창구 매수전환 혹은 현저히 매도세 줄어들때
2. 주봉기준 60300원 회복시 매수. 재차 하락시 매도후 1,3,4등 확인
3. 월봉 58600 닿을경우. 이경우 반등시 매도
4. 년봉 55910 매수 후 6만원대 반등시 물량 줄임
투자 관점에서는 지금 주봉 밴드상 뇌빼고 매수해도 되긴 하나
매매관점애서는 1~4 시나리오에 더해 삼전 주식선물이나 kp200 콜옵션 같이매수해서 합성전략 쓰면 적합함
4만전자간다 이런거 다 개소리고 하락마지노선 52800. 이거 밑으로 빠지면 나라 망함 유가증권시장 상장후 시세 받은 1985년 이래로 그 밑 밴드 간적 없음
웬만하면 55910 닿으면 자사주든 뭐든 해서 올해내에 반등하여 내년 6층
다음주부터 외국인매도세 멈추는 가정이면
6만-61900 정도에서 횡보 진동하다 64000 넘기면 다시 7만위로갈수있음
연고공 왔는데(취업 잘되는 중상위공) 한의대가 목표라서 나이로 4수째 하고있는데 맞는 선택일까요... 군대 안갑니다, 약수라도 가고 싶어요(만약 약수가도 2년 더 해볼듯27까지)
안정적+돈+명예때문에 전문직이 끌립니다
다른 고시류는 성향상 수능보다는 못 할 것 같아요
군대안가면 십가능
연고공 몇학년이심?
그것도 올해와서 1학년이에요 ㅋㅋ ㅜ 문제는 27까지 실패했을때 회사도 나이 먹어서 잘 못가는 거 아닌가 싶은데... 또 그냥 타협하고 학교 다녀서 회사가도 돈을 못 버는 건 아니니... 어때보이시나요
본인이 자신있다 하면 연고공 다녀도되고
대신 해외진출을 적극고려해야 할듯..
한의사는 경기 방어적으로 안전빵 임 오히려..
일단 군대안간다는거에서
보통의 한의대생 대비 3년(공보의기간)
아낄 수 있으니
도전은 해봄직 함.
그렇군요... 일단 도전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방한에 대한 해당 지역 인식이 궁금합니다
특히 동의한에 대한 부산 분들이 가진 생각이요
그건 좀 모르겟음..
근데 지방한을 포함하는 해당지방 대학교 학생을 지역 상인들이 호구 잡는건 있는듯
요즘에도 페이자리많나요?
ㅇㅇ
일주일 내내 돌리는 자리말고 주4일같은 자리도 수월한가요?!
글쎄요... 매년다르긴한데.. 올해는 구체적으론 모르겟네요 구직하는 입장이아니라
개원 월1000이 상위 몇프로정도인가요?
ㅁㄹ
한의사의 와이프 직업이 어떻게 되나요? 사실 송하영이랑 결혼하고싶긴한데,,ㅎ
한의사 외적으로 괜찮고 성격 좋으면 얼마나 큰 장점인가요?
?
우황청심환 시험전에 먹는거 괜찮나여
그리고 우황청심환이 왜 효과가 있는지도 좀 궁금해요
1 네. 시험 몇달전부터 테스트 해보고 먹으셈
2. 원래 구급약 이고요. 중풍으로 정신잃은사람 먹여서 깨우는거
우황청심환도 종류가 몇개 있는데
지금 불안할때 먹는 그 우황은 좀 다른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사 라고 수은을 뺀거임
그 외 약리적 효과는 연구로 나와있으니 찾아보세요
저는 안먹습니다
항불안 한약은 더 좋은거 많은데
먹음 졸려서..
더좋은게많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0모때 먹고 치게요
천왕보심단 약국에서 안정액으로 파는데 그거 사다 드세요.. 한의원 한약으로는 학생때 사기엔 비쌀테니..
추천 감사합니다 먹고 한번 쳐볼게요
시험전에 긴장별로 안하는스탛이면
오히려 먹었을때 졸릴수 있어요
찬물에 샤워하면 심장마비 올거같은 느낌인데 뜨ㅡ찬 번갈아가면서 해도 괜찮을려나요...
ㅇㅇ
약대에서 한의대로 반수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가 더 전망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ㄴㄴ
하지마셔
약 -> 한
이나
한 -> 약
은 이전글 보면 내가 댓글달아둔거 잇슴
앗 답변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