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서성한공 버리고 과기원을
가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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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와 이해 0
외국어나,언어나 지문을읽을때 호흡이짧은문장들은 이해가됩니다.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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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죠?특히 영과고애들은 ist선호도 압승인듯
와... 제 생각이랑은 아예 반대네요
그래도 연고를 버리는 사람은 적겠죠?
네 그럼요
대학원레벨 가야 비비는수준
요즘은 연고 선호도 높아져서 카포면 서성한은 안가고
연고랑 카포가 갑자기 왜 튀어나옴 ㅇㅅㅇ??
카이스트가 과기원이라 카포까지 묶어서 말한거였어요 애들 수도권 선호도 높아져서 연고 카포면 고민 카포>성한서 ㅇㅇ
글에선 당연히 디지유 얘기하는거 아님?
카포 버리고 서성한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 같은데 ㅋㅋㅋ
솔직히 카포 버리고 연고 가는 사람도 별로 없지 않음?
저 방금 카이 붙었는데 고민 절대 안함
근데 연고가는 표본도 꽤 있을 거 같음
진짜 공부하고 싶으면 과기원 가는데, 대학생활 즐기길 원하면 서성한 가는듯..?? 당장 주변 동기들만 봐도 그런 케이스가 많고,,
나 때는 꽤 있었는데 요새는 rnd예산깎고 이러는 거 보면 별로인듯
뭘 의도하고 쓴 글인지?
gist 기준으로 한성공대 떨어진 사람 거의 없어요
석박 생각해서 연고대 자연계열정도 버리고 오는애들도 흔하고요.
서성한이랑 과기원은 취향차이임
선호도나 입결에서 모두 비슷함
일반고에서는 서성한, 과고나 영재고에서는 과기원을 더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