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안하는 방법좀 ㅇㅇ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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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선택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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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상 6
물2 19번 돌림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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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하기 싫다 2
삼수하기 싫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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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이사장이 조원영임 그리고 조원영 조부가 조동식 초대 이사장인데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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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상담 받는다는 것 자체가 자신은 메타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스스로 결정할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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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부모의 동의x+고가의 계약시에 구매자가 미자이고 판매자가 성인일때 판매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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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0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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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읽고 제적각 뜬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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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변별될만큼되고 괜찮은 셤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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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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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적응이 안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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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일 남은 재수생인데 상담해주실분 있을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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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뭐라했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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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계속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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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번 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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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너무 밸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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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으니까 찍기특강이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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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매년 엄마한테 받는데;; 옯평진짜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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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ㅇㅈ 20
은 제 남은 복무 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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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봐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도표 개고수분들 풀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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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전환할시 -> 인서울 약대 추가 개꿀 전환안할시 -> 딱히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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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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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보다조금빡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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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상 9
수학 공통 2번 미분 계수 구하는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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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빼빼로 사니까 알바생이 손에 쥐어주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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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등속 팽창과 광선 역진의 원리 결합해서 빛이 이동한 거리 ㄴ선지에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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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려운걸로 단련하고 가도 수능장에서는 현장감땜에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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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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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OX 퀴즈 30
'잠꾸러기'에서 분석되는 형식형태소는 1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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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고백공격 당한듯 11
전남친이 빼빼로 6개짜리 보냈는데 이거 수능 3일 전 멘탈 공격 아님? 이새끼 반수한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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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필요한 생각만 간결하게해서 잘풀리는거같기도하고... 근데 물론 위기대처능력은 떨어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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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공학 0
대학이 여대에서 공학으로 바꾸는걸 말하겠냐? 당장에 생리결석도 좀 정확하게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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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좃박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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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 재학생은 아니지만 울학교도 아주 예전에 공학추진될 뻔한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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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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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어떻게 생각하세여?? 일단 전 내년 수능 보구 지금은 생지러이긴한데 사탐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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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자리 처먹고 옛날마냥 여성차별 받는시대도 아닌데 당연히 그 권리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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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님들한테 욕먹을 생각하고 쓴거긴해요 ㅋㅋ 애초에 여기 오르비 꼬라지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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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까지만? 수요일꺼지할까? 예비소집이라 학교도 가야해서 탐구랑 수학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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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지문(ebs교재에 있는거 그대로) 김원전 지문(ebs교재에 있는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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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야지...점수 받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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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만 남기고 없애도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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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려울 것 같은 지문 예측 ㄱㄱ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