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대로 갈 겁니다
원래 한의대 목표였는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의대에 가야겠습니다
의사가 월400도 못 번다고 해도
의사라는 직업을 쟁취해야겠습니다
그 자리를 얻어야 해요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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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공부할 시간까지 낼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냥 재수할때 억지로라도 언매공부 했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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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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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했겠지요...... 인강 안 하시는 게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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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렁 미적 다 못들었는데 이거하느니 차라리 공통 엔제 ㅈㄴ 풀고 공통 다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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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지문형에 고대국어 차자 표기를 이용한 삼국 언어 재구 지문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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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지로는 이제 한계를 느낌.. 몇년을 더 한다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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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게 있을까.. 있겠죠? 해야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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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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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내가비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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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깐 영어영문 경제 각각 백분위 77,81 이면 합격하던데 딱 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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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수적으로 잡음 꼬리컷으로 잡아주면 혼선 올듯 걍 적정 성적으로 얘기한거니까 참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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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분 말고 긍정적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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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정법 재미잇긴 개뿔 왜이리 콩가루집안이 많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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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적 띰 8개 남았는데 유기해야되나 끝까지 가봐야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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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명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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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인 사람 있음..? 현역 6모 33211 9모 24232 수능 22122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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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을못하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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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 64 2 99 98 나오는데 건동홍 낮은과 가능할까요???
님 한의대간다면서요
회의가 자꾸 듭니다
한의학을 의학이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요
검증된 팩트를 기반으로 인체를 다루고 싶습니다
사실 이유는 더 많긴 합니다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의사만이 할수 있는 자힐
저는 그냥 어어하다가 의사되고 후회하고 대가리 깨진사람인데 부럽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