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가 짖어도 기차는 예정대로 출발한다.
그렇듯 어김없이 내일의 해도 반드시 뜰 것이다.
수능은 다가온다. 늘 그랬듯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조드(자칭조드)가 07년생 경희의 ㅇㅈ으로 어그로 드럽게 끌고 그거에 속아서 덕코...
그렇듯 어김없이 내일의 해도 반드시 뜰 것이다.
수능은 다가온다. 늘 그랬듯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조드(자칭조드)가 07년생 경희의 ㅇㅈ으로 어그로 드럽게 끌고 그거에 속아서 덕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