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컷 어떤느낌이냐면
가형시절 투과목 컷 느낌이 수능도 아니고 9모때 나오는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26 인강 0
이번 수능 끝나면 바로 인강들 다 2026교재로 강의랑 싹다 새로 나오나요?
-
평균 80정도에 고점 88 저점 60후70초 나와서 변동폭이 엄청 큰데 하방 어떻게...
-
국어 아마 24와 21사이 일 듯 이거보다 어렵게 나올 수가 있을까? 차라리...
-
근데 뭔가 나한테만 어려운듯..
-
표면적인 나이는 똑같지만 군필은 군복무 기간이 있으니까 당연한건데 전자는 수험...
-
찍특ㅋㅋㅋ 0
3만원?ㅋㅋㅋㅋㅋㅋㅋ양심 ㄹㅇ뒤지네 우연히 반복되는 번호로 유추정돈 해도 책까지...
-
문학 평가원기출에 애매한 선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
오답 두개가 엄대엄하는건 없어도 선지 하나하나 O X 하라고 하면 애매한거 좀...
-
화작 80 확통 88 영어 88 생윤 50 사문 44 지금부터 열심히하면 연세대 ㄱㄴ?
-
점심에 밥 반공기도 먹다가 남기고 그 뒤로 먹은게 없넹. 밥맛이 없ㄷ ㅏ
-
영어가한등급올라서입시판을떴을것.
-
일단나부터ㅋㅌ
-
날 너무너무너무 4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면 그때 말해줘내가...
-
겨울에 갈건데 어디가 더 끌림?
-
작년 고지교 1등 표본이 싸가지 없는 놈이였던 이유 9
1등:점공 예측에 없었음(실지원에 갑자기 나타남), 핵폭이였던 고경영도 넉넉하게...
-
지인선모 28번 0
다른건 무난하게 풀었는데 28번은 진짜 시험장에서 생각 못해낼거 같음... 1컷은...
-
선착 두 명
-
15분 고민했는데 접할때 각 같은 그거였네 하 13 22틀 92점.... 22번...
-
이거 누가 이김 5
아무리 봐도 내(BLG)가 나은데
-
45인데 1되나여 ㅠ
-
생윤실모 0
어준규랑 김종익파이널하고 할건데 뭐가 조을까요 현돌??
-
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0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
사문실모투표점여 0
사문
-
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윤준수입니다. 약속드린 대로, 빠른 정답과...
-
BLG가 이기면 그녀에게 고백하겠어 두려워마라!! 상대는 고작 T1 하나다! 내...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
6,7,8,9회차 풀어봤는데 4개다 앞에서 불러주는 1컷이랑 정확히 똑같이 나옴....
-
아오 ㅈㄴ 떨리네 진짜
-
중대 문과< 전화추합 4-5칸 시립대 상경 < 최초합 7칸 이게 진짜 반영비때문에...
-
국어 황 님들 1
제가 독서 풀때는 문장 한문장씩 부연설명하면서 읽는데 이번 더프때는 과학 지문까지...
-
1. 선을 가진 것은 모두 도덕적 고려 대상이다 (x) - 생명공동체가 도덕적...
-
ㄹㅇ..
-
한 30점만 높았어도 넉넉히붙는건데
-
어렵지 않았음? 고전은 막상 문제는 그저그런데 세부정보개빡셀거 같아서 꼼꼼히 읽고...
-
미적 한번도 안해봄 생각의질서 + 쎈b > 알텍 > 드리블 + 마더텅 어떰? 힘들려나
-
에이시발 걍 꼴리는대로 원서넣기<<마지막날 추합 분석존나해서 이겨야한다 이지랄하면서...
-
세븐틴 파이팅해야지 뭐 이런 대중적인 노래들도 있는데 어떤 노래를 보통 들으시나요?
-
이딴게만화냐
-
집은 아니고 차타고 1시간거리 별장인데 원룸처럼 복층으로 내 집을 독채로 따로...
-
진짜 씹어먹는 과목이 1도 없음
-
원서 절망편 8
참고로 진학사 마지막 지원 예측에선 7등이였음(9명 뽑음)
-
성소수자 1
사문에서 성소수자는 후천적 요인으로 인한 사회적 약자이죠..? 선천적 요인인지...
-
이감파이널 2차 0
84점 -9, 14, 15, 26, 31, 32, 34 화작 시간 개잡아먹고...
-
중졸니나가 보고싶다
-
우와집에쓰레기냄새가남 10
어떡하지,
-
기후난민 0
기후난민이 사회적 약자인가요?
-
음 역시귀엽군
-
시대인재 수학 현강 12
시대인재 가려고 합니다 미적 강기원 공통 장재원 이렇게 들으려고 하는데 ㄱㅊ나요?...
-
정보) 작년 고대 교육학과는 예비 1번까지 돌았다
-
걍 1년내내 2등급인간임 나울어
근데 현장응시인데도 불구하고 체감난이도가 좀 낮았다고 생각해서..
쉬었다고요? 치대 수시로 가셨죠?
ㅈ반고 내신 3점대 정시 일반전형..
쉬지마세요
체감난이도가 낮은게 아니라 표본 수준이 상당해진겁니다
이분 체감난이도가 낮았다는데 왜 부정을.. 주관인데 그건..
체감난이도가 낮아서 등급컷이 높다 / 표본이 높아서 등급컷이 높다 엄밀히 다른겁니다
물론 저분이 높은 표본이라서 체감난이도가 낮을수있겠죠.
물리 치신 분이면 객관적으로도 낮은 게 맞습니다... 제가 비록 두 개나 실수로 날렸긴 하지만 두 번 풀고도 시간 남았었어요.
고3 3월 학평도 이거보단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삭제해서 없는데.. 9평 답지 나오기 전에 제가 응시한 과목의 1컷 예상 글을 썼었어요.
현장에서 할법한, 문항 배치와 배점에 따른 시험 운용을 생각해서 화학은 48점에 운 나쁘면 50점,
생명은 꽉 찬 45점 아니면 46점정도일 것 같다고 했었어요.
그 과정에 저의 주관적인 난이도가 반영되었구요.
그런데 당연히 등급대별로 상대적인 체감난이도 경향성은 존재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표본이 높아졌다고 하시는데, 유형이 한정되어있는 시험이고 기출문제 해설도 잘 되어 있고 N제 및 실모가 넘쳐나는 입시판이라 표본은 당연히 매년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자신이 속하고 싶은 표본의 발전속도보다 자신의 발전속도가 더디면
표본이 높다고 느껴질 것이고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등급이라고 생각해요.
이 댓글도 겨우 저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라..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고 그 생각들도 극히 존중합니다.
고대의대 어떤가요? 학교 못가보셨으려나
여러모로 나쁘지 않아요 ㅎㅎ
또 비꼬는 거봐 ㅋㅋ
허.. 할말이 없네요;
무례하지만 이해합니다 요즘 분위기상 오해할수도 있으실듯
근데 님 학교 안다니고 한번 또하는거에요?
학교가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