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 괜찮을까요?..
나이만 5수 나이고 시험은 내년에 보면 3번 보는건데, 군대 다녀왔다는 가정하에 중경외시 노리고 내년 한번 더 준비하는거 괜찮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풀어보신 분들.. 보통 실모 풀면 84-92정도 나오는데 이건 76이네요 문제...
-
맥주 글을 일단은 남겨 둠... 나중에 정보 글이나 하나 올리겠음 나는...
-
샤인미 설맞이 37분컷 10더프 40분컷 9더프 60분컷 서바 강k 40분대컷 하는...
-
어차피 빈칸 풀 줄은 아는데 남은 시간상 대의파악 문맥 순삽에 투자 몰아주는 게 맞을 듯
-
이번 수능 불수능인거 기정사실인데 영어도 불이려나요 아님 작수 영어때 욕 많이...
-
장카유설에서 자꾸 유나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 뭐임 12
화나!! 열바다!!
-
다 공부하러갔노
-
솔직히 남자 소변기 여자 변기개수랑 맞춰야한다 생각함 3
아 공부하기 개싫다... 지친다..... 저녁 뭐먹어야하지...추천좀...
-
풋옵션 공매도 치고 그럼
-
3모 97.51 (국수 백분위 90, 98.47) 6모 97.75 (93,...
-
작년 6 9 수학 다 풀어봤는데 6모에선 22 하나 틀렸고 (1컷 미적 80)...
-
못 본 줄 알았는데 잘 보면 뭐임? 이런 적 많아서 신기함
-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연세대 대기과학과 합격하기를 다들 좋은 결과 있으세요!!
-
재정난때문에 공대선호도가 흔들린다는말을 들었음 재정난이 그정도임?
-
아이디 dlwngh5098 커피 같이 먹고 힘내서 공부합시다!!
-
실모를 못봐버리니까 속상하다 빡친다를 넘어서 걍 공허해짐 까짓거 재수하고 더 잘가면...
-
이감 너무 많아서 양도하려하는데 뭐 양도하는게 더 좋음? 0
파이널 엣지 1, 2회 양도 vs 하반기 실모 패키지 4,5회 양도
-
ㅠㅠ
-
5
-
8번을 틀리네
-
오늘의 일기 15
1. 디카프 사문은 모래주머니가 아니라 콘크리트 드럼통인 것 같다 과탐러들은 이런...
-
서울대는 최소 10프로 연고대붙은 40이라는데 이거 팩트체크되는거임?
-
뭐지
-
올해 혹은 내년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께 새책과 중고책 싸게 팔아요 0
올해 반수 준비하다가 진로가 바뀌는 바람에 급처분 합니다(노트에 따로 풀거나 적어서...
-
레슨 받을거임
-
외국인 형들이랑 친해짐 4대4 하고 귀가..
-
어릴 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인생에 후회 되는게 3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약...
-
26학년도 수능 볼 꺼고요. 24학년도 수능 물1, 지1 풀어서 낮3 나왔어요....
-
오랜만에 해서 그냥 아예 쌩계정으로 하고 있는데 컬렉작 너무 힘드네 그냥 본계정으로...
-
귀납뭐시기만 남았어요
-
기하 남은기간 4
공간 282930 중 나오면 진짜 못풀겄는데 걍 내다버리고 벡터 이차곡선 파는게 맞겠죠?
-
현금 10만원빵 동생은 러셀에서 모의응시 근데 선택과목이 다르면 기준 어케잡아야되지...
-
수능 성적표 나오는 날까지 두근두근한 마음 유지하기
-
아직도 안하고 있음... 작년에 계속 88 89 받다가 수능에서 90받고 올해는...
-
역시 서연고 (서울시립 연세 고려) SKY (Seoul (Univ. of),...
-
지능이 받쳐주지 못하는구나..
-
essence 10] 해석 방법을 왜 문법 시간에 가르치지 않고 독해 시간에 가르칠까요? 0
문법(grammar)이라는 문장 내용 구성 방법이 결국 해석 방법이라는 사실을...
-
1.수능에선 결국 낯선지문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국어 기출만 보다보면 그런...
-
꼭 저 쿠션에 대고 주무셔
-
원래 집 학원 스카 집 루틴인데 새벽도아니고 스카도 안될거같은데
-
세 글자에 밑줄이 더 그어져있냐 덜 그어져있냐로 낚시를 해버리네 ;; 이런 거 하나...
-
23년 1월 입대해서 이번달 전역했는데 외동인데 헌혈만 5번하고 무자격유전공으로...
-
작년 기출인가 모의논술인가에서 미적, 확통은 안 나왔네요....? 신기하다
-
원래 못하면 2등급 나오는데 72점 맞앗는데 어떡하죠 저 영어 공부를 너무...
-
특훈드간다 1
경제 n제 10문제 기출 1세트 사설 1세트 매일 지킬 것
-
갑자기 가게 안에 여성이 많아짐 테이크아웃을 홀로 바꿈 자리 옮김 참고로 김밥집
-
2주전에 입상하고 수여받은 메달들은 녹이 심하게 있어서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
자유해방의 날 2
T1이 주인님 이겼네
-
애초에 낙원 찾으려고 도망친게 아니다!
굳이 왜
가고 싶은 학과도 있고 학벌에 이상한 집착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수능이 처음 제대로 준비하는건데 군대에서 하다보니 쉽지 않은거 같아 군대에서 말고 밖에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르비에서 n수 괜찮냐고 물어보는건 무의미할듯
집안 상황 본인 상황이랑 인생의 지향점에 따라서 답이 다르지않을까요
그렇군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