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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솔직히 14
(가)시에서 화자는 기린이 울기를 지향하는데 울지못하니까 내적갈등이고 그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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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고 많이 묵고 번역 초벌만 하고 푹 쉬어야지 아해해해햏 주말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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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리아가 예외적으로 사형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주장하나요? 무조건 반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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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2409 2411 2506 99 99 99 98 250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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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1 22 30 틀려서 84점입니다. 아 확통입니다 16회 쉬웠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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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성공할길이 공부밖에 없다고 착각하는데에 있음 원영적 사고를 통해 난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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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생각이 막 드는데 38
계속 군필 5수= 미필 3수 ㅇㅈㄹ하고 있는데.. 걍 그지 같다 시부레 한 살만 어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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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면 뭐 빼는게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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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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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있으면 개추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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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모 같은 교육청은 3-4자꾸 나오는데 6모는 높 5 9모는 긴장해서 화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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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 chatGPT가 해도 저거보단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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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강달러 시대 온다? 트럼프 경제학의 다른 이야기[딥다이브]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왔습니다. 자, 그럼 경제는 어디로 갈까요. 많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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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이랑 폐호흡 물빨 하다가 침대 가서 자야겠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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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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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 : 노력으로 ㄱㄴ 국어 : 미지수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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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어휘 0
평가원 문제 풀면서는 틀린 적 없는 거 같은데 사설 풀면 ㅈㄴ틀림 문제는 가끔 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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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말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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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보다 쉽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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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안풀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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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칠 수 있어요. 지금 이 시기가 온갖 생각 다 들고 불안할 시긴데 혹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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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실모를 풀다보니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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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 별룬데여 언매에서 작수랑 비슷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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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침에 수학을 공부해야 머리가 깨서 수학 문제 풀고 독서론 한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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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문정도 쭉 읽어보고 간단하게 정리하려는데 1시간30이면 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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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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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캄 3
방금 이감 6-10 보고 왔는데 ㅅㅂ 68점이 나왔다…ㅋㅋㅋ 수능 앞두고 멘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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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랑 교미 2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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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차례 北지령문 받고 보고"…'간첩 혐의' 민노총 前간부 징역 15년 9
[앵커]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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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1
누구에게나 친구는 어느 누구에게도 찬구가 아니다 a friend to all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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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릴까요? 이감 6-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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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크게나냐 물론 내 배에서..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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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지금 1~5회까지 풀었는데 꼭 풀어야 할 회차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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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95점 6-10 70점대인데 이거 맞음? 문학에서 말이안되게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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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거의 이감만 수학은 거의 킬캠만 영어는 거의 더데유데만 푼거같은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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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4번인것도 알겠고 답을 찍어야하는 입장에서도 4번이 너무 땡이라 4번찍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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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커하찍음 2
이감 6-9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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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질문 4
이 문제 ㄱ의 땅이 노르망디라고 했으니까 ㄱ이 프랑스이고 소아시아에서 발흉한 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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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8
느낌이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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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특 투표 어디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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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보다도 성적낮은 사람이 찍기특강을 만들지 님들도 계정하나씩 파서 과목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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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정신과 잘안갈려해서 지금 성격괴팍하고 진상인 노인네들 많은거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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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인가 모 오르비언이 떨쳐내고 싶은 밤이다 하루에 한번은 떨치지 않으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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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실모 추천좀 0
혜윰시즌2 강k 한수 셋중 먼저 풀면 좋을 상타치순위좀 매겨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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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돌이 찾순이 마인드로는 안풀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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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보다 더한 대2병 왔다" 대치동 아이들 덮친 이상현상 1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3주년을 맞아 양육자의 고민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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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매 연우문제 나만 시간 ㅈㄴ씀?;;; 다 정답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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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수분감으로 기출 2~3회독 했는데 외워서푸는느낌..?이라 남은시간동안 기출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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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감 3
산뜻하다 최저러라서 등급만 1~2 나오면 되는데 마음이 조으네요 6,9평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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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학벌 포기하고 41억 5천vs 그대로 살기
닥전
의대버린거 후회하시나요?
이거 어젠가 다른 분 댓에 답글 단 거였는데 이게 제 답입니다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솔직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낭만넘치네요
고등학교 올라가기 직전부터요
중학교 때도 잘하는 편이긴 했는데 제가 그때는 수학을 싫어했어서 공부를 안 했어요
연애 몇번 해보셨나요?
성인 된 후로만이면 4번?
ㄱㅁ
죽어라~
??
오늘 팬티색깔 뭐였나요?
Black
한 문제에 대한 풀이법이 많으면 전부 공부하셨나요
그렇다기보단 제가 생각하는 좋은 풀이가 나오게 하려고 노력하긴 했어요
다른 풀이가 있다 한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이상 최적의 풀이를 구현할 필요가 없다 싶으면 안 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어떤일 하고싶으신가요?
지금은 미박 가고 연구자 (교수든 인더스트리든)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학부 졸업 후엔 석사 국내에서 하면서 제가 박사를 진정으로 하고 싶은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컴공교수 기대하겠읍니다 뉴럴게이님..
허허..
공통은 괜찮은데 미적에서 발목이 너무 많이 잡혀요… 조금이라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