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 수능특강 지엽, 헷갈리는 것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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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
베니오프대는 지진을 분석해서 발견하였다.
에팔레치아, 칼레도니아, 아틀라스 산맥은 판게아 형성시에 만들어졌다.
현재와 같은 판의 이동이 지속된다면, 한동안 태평양의 면적은 감소할 것이다.
홈스는 판이 아닌 지각이 맨틀 위에 떠 있다고 설명하였다.
15pg 10번 각 기의 말기의 대략적인 대륙의 위치 분포 기억하기.
해령 사이에 변환단층이 있어도 생성된 판의 이동방향이 같으면 같은 판 위에 있다. (19pg 8번)
대륙붕의 면적은 해안선의 길이와 비례한다.
판이 이동하면, 무엇인가에 의해 힘을 받고있는 것이다. (29pg 3번 ㄴ).
맨틀물질이 상승하는 경우라면, 지하의 온도그래프가 용융점온도 그래프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다. (31pg 9번)
마그마와 암석 헷갈리지 말기.
해령에서는 화강암이 생성될 수 없다. (35pg 7번)
해령은 연약권의 물질이 대류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같은깊이의 대륙하부보다 해양하부에서 대체로 온도가 더 높다.
연흔은 상부로 갈수록 입자크기가 작아지지 않는다.
삼각주, 해빈, 조간대, 사주, 석호는 연안환경이다
삼각주애서는 주로 입자가 작은 암석이 만들어지고, 사층리가 형성된다.
남세균은 멸종하지 않았다.
남세균은 원핵생물이고, 시생누대때 바다에서 생겨났다.
2단원
키 작은 고기압(한랭), 키 큰 고기압(온난) 그래프 기억하기.
국지성 호우 (1시간에 30mm or 하루에 80mm or 연 강수량 10%가 하루에 내릴 때)
차가운 기단 변질 -> 눈, 강한 비
따뜻한 기단 변질 -> 안개, 층운형 구름
온난 고기압은 중심이 주변보다 기온이 높다.
온대 저기압(남동풍 : 온난전선 앞, 남서풍 : 오난전선 뒤, 북서풍 : 한랭전선 뒤)
뇌우는 성숙 단계에서가 다른 단계에서보다 연직방향으로 크게 발달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황사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될때, 토양이 건조해져서 잘 발달한다.
표층염분은 북반구 극지방에서보다 남반국 극지방에서 더 크다 (결빙되기 때문)
황해는 대륙과 맞닿는 면이 많아서 연교차가 크다 (육지 비열 < 바다 비열)
염분: 지중해 중층수 > 북대서양 심층수 > 남극 저층수 > 남극 중층수
온도: 지중해 중층수 > 남극 중층수 > 북대서양 심층수 > 남극 저층수
밀도의 단위 조심 (g/m^3 -> kg/m^3 -> g/cm^3)
해수의 밀도는 약 1000kg/m^3 = 1g/cm^3이다.
비슷한 위도에서는 대체로 난류가 한류보다 염분이 많다.
남극 저층수의 수온은 약 -0.8도~ -2도 사이이다. (118pg 14번)
(119pg 16번) 멕시코 만류와 심층수의 이동경로 비교 알아두기
겨울에는 월평균 이산화탄소 농도가 여름에 비해 높다. (화석연료 +a)
약 20000년전 지구는 빙하기였다. 빙하기에는 빙하의 남방한계선이 확장되고, 해수면 높이가 낮아진다.
세차운동, 자전축기울기, 이심률변화는 기후변화의 지구 외적요인이다.
매화 개화일은 벚꽃 개화일보다 빠르다.
용승이 일어나면 식물성 플랑크톤의 밀도, 영양염의 양, 엽록소의 농도가 증가한다.
중가감소는 주어진 자료에 충실하게 파악 (139pg 15번)
3단원
주계열성의 질량이 클수록 표면온도가 높다
태양은 약 500nm영역에서 복사에너지를 최대로 방출한다.
주계열성일때의 중심핵의 크기보다, 헬륨핵이 수축할때의 중심핵의 크기가 더 작다. (태양정도질량)
태양이 주계열 단계에 머무르는 시간은 약 100억년이다.
거성의 광도는 태양의 10~1000배, 초거성은 태양의 1만배 이상이다.
대류핵이 있는 별은 중심부에서 헬륨이나 수소의 질량 비율이 일정한 부분이 존재한다. (물질이 대류하기 때문)
탐사 방법에 따라 발견되는 공전궤도 반지름 크기 (식현상 < 시선속도법(행성의 질량이 큰편), 식현상 < 미중렌)
중심별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동주기 자전을 할 확률이 높다.
공전 주기는 공전궤도 반지름이 클수록 길다.
공전 주기가 짧을수록, 행성의 질량이 클수록 시선속도변화량이 크다.
케플러 망원경은 2009년부터 2018년(임무종료)까지 외계행성 약 2600개를 발견했다.
나선은하에서 a->b->c로 갈수록 중심핵의 크기가 작고, 나선팔이 느슨하게 감겨있다.
세이퍼트 은하는 대부분 나선은하의 형태로 관찰된다.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우주의 나이*빛의 속도이다. (부피는 세제곱)
코비보다 플랑크가 최신이다.
망원경으로 관측한 우주배경복사 분포는 현재가 아니라 그 당시 우주의 온도 분포를 나타내는 것이다.(196pg 12번)
가속팽창우주모형은 급팽창 우주모형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197pg 14번)
은하의 배치가 3차원으로 배열된 문제가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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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7H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사합니다
아아.. 웃프다..ㅜ ㅋㅋㅋㄹㅋㅋ 화이팅입니다!
와 감사합니다
혹시 올해 6,9월 지엽적인 선지가 출제되었나요?? 킬러배제와는 상관이 있는지모르겠으나 전 올해 6,9 월에서는 딱히 걸리는게 없었던거같은..ㅎㅎ
헷갈리는 건 있었어도 완전 지엽이라 할 것은 딱히 있어보이진 않았습니답
키작 키큰 반대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