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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문짝즈랑 제베원 미남즈를 아는애들이 하나는 있구나? 애니만 보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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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리트 0
임정환 선생님의 리얼 트레이닝 빠답 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제본한거 아니고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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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대기 0
강기분 독서 현강 대기 220번이면 절대 안빠지겠죠? 빠진다고 해도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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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2
갈꺼야 산책하고 집 갈래 아니 아디다스 퍼피렛 신엇는데도 추우면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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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벤다이어그램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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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9 22틀 수열22진짜 하 짜증나네 맨날 답 내고 틀려서 찢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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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어떤 컵에 물이 가장 먼저 찰까요? 최초정답자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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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가능하신분 있나여 해설지봐도 노동량 조건부분이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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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없이 40점 3등급... 와 컷 개빡세다 2컷이 43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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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어느정도로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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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오개념 0
뭐말하는거임요? ㅅㅂ나김종익쌍윤풀커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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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저보다 제 친구들이 더 똥을 좋아하거등요,, 이건 약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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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계열 전문직(세무사,회계사,변호사 등등)도 많은데 유독 메디컬이 인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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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따뜻 0
수능도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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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0
1.5 풀까여 2.0 풀ㄲ요 시즌1은 80후반정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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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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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5 한서삼 가능한가요..? 한서삼 탐구 하나만 보던데 (서경대 제외) 수학 때문에 떨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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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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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9477837/%EC%9D%B4%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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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스스로 무언가를 검열 하지 않습니다. 오르비의 구성원으로써 지금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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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종익 잘노기 수강생인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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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27번까지만 맞추려고 하는데 3점대비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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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느끼는건데 개념 질문글은 그냥 안들어가는게 좋음 막 엄청 특수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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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돈 어떻게 잘 풀 수 있을까 고민하기보다 1. 어떻게 비킬러에서 실수를 '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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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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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저녁먹다가 실시간 그릇깨트림 ㅆㅎㅌ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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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창가 자리에 앉아 있었던 그녀를 생각하며. 고2 겨울, 그때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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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797665/ 이런 낯선 내용을 잔뜩 넣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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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응애애응애응애 11
방금 카톡방에도 응애거리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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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나 김동욱 같은 분들 인강 평소 몇월쯤 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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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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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처먹고 나 알바하는 곳 와서 뭔 여러개 시켰으니까 유도리 있게 서비스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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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하면서 푸는거 맞지? 해석 못하면 못 풀게 나오는 선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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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3 화작답 0
김승모3 화작 답 알려주실분ㅜㅜ 답지를 잃어버렷는데 해강들으면서 공통은 채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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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12화 15번 왜 노령화지수 전체와의 차이가 유소년 인구수의 차이로 연결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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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기를 누르는 사람들이 많을까 지금 이 시점에서는 개념 하나, 설명의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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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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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국어는 평소에도 2~3 떠서 2등급을 맞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계속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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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사러 나가기 존나 귀찮은데 밖에 존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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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풀기전에 해당회차 간쓸개 풀어도 딱히 상관없을까요..?? Ex) 8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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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경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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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수시 1차합격 했대요 ~~~~~ “””합격””” 이 글자만 봐도 도파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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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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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1. 책상 올초부터 함께 했는데 어느덧 수능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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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점이 멀까요 난이도라고 하기에는 작수도 만만치않게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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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복지제도,저출생고령화,노부유 이렇게 3문제 나오자나용 여기서 난이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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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틈세에 ㅇㅈ 1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방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메디컬은 아니지만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 가고 싶다..
사수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어캐 지금 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거죠...
꿈이생겨서 일단 남은기간 최대한 하지만
극한상황오면 도전하려구요 마지막이라고 올해 생각하긴 하지만..
꿈이 먼데요?
검찰 총장이요 검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상보다 빅하네요
그런데 인맥을 모으기위해서 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서울대 가서 열심히 살고 싶은것도 있고요..ㅋㅋ 삼수 하면서 꿈이 생겼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다가 제가 이도 저도 인삶이 싫기도해서 목표를 크게 잡긴 했어요..
그래도 이 시기에 불 타오르시는 건 되게 부럽네요 ㅎㅎㅎㅎ 전 갑자기 새벽되니까 반수하는게 의미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탈하고.. 그냥 열심히 다녔으면 어떨까싶고..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이성적으론 열심히 해야되는 거 알지만 체력도 슬슬 딸리니까 감정적으로 힘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