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민t 문학 특히 운문 궁금한점
산문은 안 좋다한 사람 잘 못 본 것 같고
운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던데
불호 내용들을 보면 운문에서 해석이 너무 과하고 억지라는 얘기를 하던데
직접 들어본 사람들 이에 대한 본인의견 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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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씩드릴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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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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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찌라시 정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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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정법황들 남은 기간 계횓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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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이랑 24수능 수학중에서 뭐가 더 어려웠어요? 8
확통이랑 미적 둘다 6평이 어려웠던 건가요? 등급컷으로 보면은 6평이 낮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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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찍특은 0
올해 공통 답개수 6,9둘다 1개2개3개4개5개 출제돼서학생들이 답개수12345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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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지나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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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와서 작수 오답하는데 ㅅㅂ 이거 왜 그래프 딸깍 5줄 컷남? 이걸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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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결산 3
국어 어째선가 11덮 시험지가 없어서 이감 파이널 11차를 풀었음 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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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때 공부 생각 없어서 놀기만 하고 공부는 수학만 해보고 영어는 두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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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아니면 걍 작수 복습이나 할까요 10덮 딱 90 11덮 딱 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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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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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차려주는 밥 말고는 안 먹는다는 고고한 마인드 토요일에는 저녁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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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르쳐 드리겠다는건 아니고요 저한테 문제를 내주세요 좀 틀릴거같은거나 쉽게 놓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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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끝나고 3
사수할 생각에 싱글벙글 삼수 중반에 정신병 씨게 와서 이딴 거 다 포기하고 대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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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지랄을 해놨을까 신유형도배? 계산범벅?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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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8 50 44 50 50 38 44 47 47 7회빼곤 괜첞은거같은데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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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 2등급이고 수능 딱 1등급 띄우고 싶습니닷 지금 설맞이 추천받아서 시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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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전국서바 초반회차 이정환 수능리허설 스러너 일부회차 ㄹㅇ로 존나 어려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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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에 시작해서 이제 겨우 개념 끝나고 기출 5개년 한번 봤는데 무조건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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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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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추천좀 해주세요
문기정은 너무 과한 추론말고는 goat긴 한데 문상추는 너무 과해요
문상추 그럼 스킵하셨나요?
억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과한 면이 있어요
운문은 그럼 잘 안 듣고 계신가요!
너무 아니다 싶으면 넘어가는 편입니당
문상추만 들었는데 전 진짜 좋았음
엄청 과하다까진 못느낌
근데 가끔 실전에선 저렇게까지는 힘들겠다싶은게 한두번씩 나오긴함. 근데 그 전까지의 과정이 너무 유익하고 좋아서 신경안썻음
문상추 말고는 독서문학 그럼 뭐로 공부하셨나요??
독서는 이원준 풀커리탓고 문학은 김상훈 문학론 문개매 들었음요. 저번에 커리 둘러보다가 문실정이 가성비 엄청좋길래 사서 풀고 해강듣다가 의외로 맘에들어서 문상추도 들어본거에요
문상추부터 새로 하고 있는데 실전에서 100% 다 하진 못할 듯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실력 쌓인 사람(2등급 이상)이 극한의 문학 피지컬을 갈망할 때 듣기 좋은 강의라 생각합니다
작수 문학 2틀인데 강의 들을 때마다 머리 얻어맞은 기분이에요 ㅋㅋ 체화되면 확실히 고난도문학 풀어내는 실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할 듯
선지판단 같은것도 잘 배울 수 있나요?
음 지문에서 명시적으로 나온 것 + 추론정보를 바탕으로 선지 허용가능성을 배우는 느낌?
전 도움 된다고 느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