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년도 피닉스 공통 모의고사 배포 예정
문제지 + 정답 및 해설지 가 동봉돼있습니다.
- 회차 : 1회분
- 모의고사 구성 : 공통(수1 + 수2)
※ 배포 예정 날짜 : 다음 주 中 (예정)
포만한 선공개로 반응 지켜봤다가 올릴 수도 있어서 연기될 수도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남친있길래 마음접었었거든요 근데 헤어졌대요 수능끝나고 둘이 술마시기로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
방금 또 카톡옴 시발ㅋㅋㅋㅋ
-
개소름돋는점 ㅇㅇ 14
잘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뭘 그래임? 개웃김
-
이거...개 ㅈ됫거나 개 나이스거나 둘중 하나다.. 심상치않다;;
-
이쪽 시선올때마다 그냥 한번씩 고개들어서 마주친거뿐인데 ㅠㅜㅜ 갑자기 눈마주치는빈도...
-
3년 사이에 무슨일이? 16
중3때 소아과에 간 적이 있었는데 제 진료순서가 되어서 간호사가 "ㅁㅁ(제...
-
행복해요~~~ 마음 들키면 서로 신경쓰이고 공부에 지장가니까 항상 무표정으로...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fB...
-
https://youtu.be/0lSUpIp2F1E 얼마전에 알게된 구독자 얼마...
-
곱등권이라 허리부담이 장난이 아니네요 담에 벨트차고 1달뒤에 해보는걸로!!
-
얼마 전에 보니까 이제 햄버거 안팔고 볶음밥, 파스타, 오믈렛 이런 거 파는...
-
그냥 새벽에 심심해서 써보는 글..
-
ㅈㄱㄴ
-
배불뚝이 인생 35
내 몸에 심장 두 개 배는 갈수록 불룩 뜨거운 여름 가고 가을이 오면 드디어 만난다.♡
-
도대체 왜(why) 문장 중간중간에 영어(English) 단어로 괄호치고 써...
-
홍삼같은 거 말고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한약 잘못 먹어서 살찌는 체질로...
-
반수 여친 10
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 반수를 결심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연애를...
-
제목: 응, 조금만 자면 공부가 될 거야 브라질 북부의 판자촌에 사는 주부둘은...
-
4회 다 만점 ㅎㅎ 자신감 뿜뿜 감사합니다
-
체중은 그대로인데... 약간 슬픕니다
-
당신은 왜 사는가 여러 설이 있겠으나 난 확실한 답을 안다. 당신은 당신을 위해...
-
2주 뒤에 펼쳐질 학원행에 대한 보상심리랄까? 요즘 공부가 손에 안 잡히네요....
-
새벽이라 그런가 그냥 갑자기 가고싶다. 이에 깨진 돈이 수백이라 그런가 그 돈 다시...
-
교육철학 공부하기 너무 좆같다.
-
[눈정화, 약스압] 영국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이야기 2
영국 총리의 보좌관 직책 중 하나로, 주 업무는 런던 다우닝 가 10번지의 총리...
-
5수생때 억지로 하던 공부가 아닌 하고 싶은 회계 공부 원없이 하고 있네요 잠도...
-
류현진 0
내일 8승가나여?
-
류현진 0
7승 달성 했네요 아슬 아슬
-
공부자극좀요
-
상담 받습니다. 5
상담 받습니다. 현재시간 2019. 5. 16. 3: 30 PM 기준 7시간 안에...
-
흥폭발하는거, 잔잔한거 다 골고루 좋아해요ㅎㅎ
-
당신은 어느쪽?!
-
사람마다 싫어하는 글, 말, 단어가 있는데 나 역시 그런 글귀가 있다. 오늘 뉴스를...
-
비밀번호 변경 3
오랜만에 오르비에 접속했는데 비밀번호 변경할 수 있는 곳 찾는 게 참 어려웠네요....
-
저녁 사먹으로 편의점 갈건데... GS로 추천부탁드림미다~!!!!!ㅠㅠ
-
한 몇월부터 입었었죠??? 5월 말에도 입나...??
-
어떤걸 더 좋아하시남요 다들????
-
대중가요 0
작사가 새끼들은 이 시간부로 여기, 집합한다 이 새끼들 대체 누구냐 사랑 노래 어딜...
-
광고판 1
엄마, 왜 나는 광고판인가요. 세수도 샤워도 다 씻기는데요. 어이, 그만, 날 좀...
-
종강하고 싶어요 3
아직도 학기가 절반이나 남았다니.. 학교 죽어 다 죽어
-
언젠가 마라톤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네요 그 전에 100kg 안쪽에 빨리 안착해야 되는데...
-
1. 도시락 2. 폭탄 3. 도시락폭탄 요즘 유나바머가 유행이라던데
-
제가 산 복권이 당첨되어 수령했는데 횡령죄라고 합니다. 3
"제가 복권을 사서 친구와 같이 긁었는데 친구가 긁은 복권이 10억원에 당첨됐어요....
-
근데아무도안봄 집에 왔더니 피자빵 향기만 가득하네 외롭게 라면 끓이는 인생 재수는...
-
181/102인데 그렇게 막 돼지같진 않죠??
-
장미 2
어릴 때 집 뒷뜰엔 장미가 있었다. 예뻐서 항상 쳐다봤고 만지다 가시에도 찔려봤다....
-
마음의고향
-
김현승의 이라는 시를 읽었는데 시 그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절박해 보임이 너무...
-
이전보다 옆구리살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긴 합니다 어떤가요??
-
Snu Roman.과 함께 하는 법률여행 ‘물뽕’ 등 마약 이용 성폭행 시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