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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 추천 제발 0
빨리 점메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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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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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어려움...18분이나 걸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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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차가 맛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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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고 점메추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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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잘친다고 수능 잘치는건 아니다만 막판이라 그런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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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매에서 두개 틀릴 각오해야겠다 사설 풀면 항상 두개정도 틀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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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 남녀평등아닌가? 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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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나 이대나온 남자야도?”...동덕여대 남녀공학 논의에, 총학 “절대 반대” 투쟁 예고 15
동덕여대측 “하나의 가능성일 뿐 논의가 발전되거나 결정된 것 없어“ 총학생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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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키로 남았는데 어케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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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양수 k라는데 0을 생각해서 틀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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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조해져서 핸드크림도 자주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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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극한 0
이렇게 풀어도 되나요? 풀이랑 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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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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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힐 친구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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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귀염귀염한 모습이 매력적이라는 말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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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틀 문학 23, 29틀 화작 첫지문 보는 순간 멈칫했고 독서론을 풀고 얏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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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쌤 종강편지 정말 정말 정말 읽고 싶은 온라인 수강생 인데요 1년간 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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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커뮤에는 현우진이 거쳐간 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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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휴르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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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정도의 난이도만 있는 엔제 있을까요 간단하게 5시간 정도만 풀고 계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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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비 5
한 2시간 휴릅함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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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착한 글만 쓰긴 하는데 (뿌디딕) 그리고 이미 내 칭구들이랑 9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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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학평 90 > 내년 3월 학평 96 제발..겨울 열심히 보낼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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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면 과탐러가 승자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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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1719130 심지어 의대증원 예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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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어지럽네... 만점도 생지 3등급대 될까말까한 난이도로 주제파악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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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흠칫해도 결국 리액션은 그 말 표면 자체에만 반응해서... 근데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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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무슨 일 2
한 분이 메인 다 차지하셨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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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화작 88인데 이거 난도 좀 있는 편 아님? 수능때 1컷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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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로 잡친기분 1
동욱이와의 취클래스 데이트& 기출로 정상화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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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또 영어점수가 반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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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언매 다 빡빡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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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데 이감 파이널회차풀면 멘탈 나갈까요? 걍 쉬운거 사서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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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답률 1위 = 절대못맞힘 답지 봐도 이해가 하나도 안되네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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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유웨이에서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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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11시 전에 일어났으니까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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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1차붙음 14
아 뒤에 적혀있는 영어는 알아서 생략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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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과학지문 22
난 기술지문이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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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저 보정대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 본인 10월보정은 24145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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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감격스럽다… 수능날 2 뜨면 정말 조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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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도 다 종합선발 떴던데 생각보다 우발을 적게 뽑나보네요? 1차 최초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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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이창용 경제학원론 펴라 P LP 참과 거짓 거짓이면서 참인 명제 양자역학... 전건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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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지 3일됐는데 너무 하고 싶다….일주일을 어케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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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늦잠자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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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나을까요 미적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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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딥페이크 대응' 위해 디성센터 확대…인력, 예산 늘린다 1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여성폭력 관련 주무부처인...
불국어 대비 방법?
문학은 교사경 및 틀딱 기출 다 풀어보기
독서는 리트 벅벅풀기
화작은 사설 하루에 한세트씩 풀기
언매면 문제에 치중하기보다 개념 암기하기
국어 4~5 진동하는데 이번 9모보고 왜 성적이 이따위일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강의나 독학서 따라가면서 그냥 해설이나 내용을 납득하기만 하고 정작 그 내용을 정리해서 다른 글에 같은 사고, 풀이를 하려고 적용하려 하지 않았고 갈래별로 어떤 방식으로 읽는지, 선지판단은 어떻게 할지, 빈출유형과 함정패턴이 뭔지, 막히면 행동강령은?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해봄. 낯익은 기출 말고 어렵고 처음보는 문제나 풀실모를 푼 경험이 없다시피함 등등 걍 저 등급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대로 직시했습니다...ㅋㅋㅋㅋ 문제점이 전부 보완되면 성적이 오르는건 당연하겠지만 제가 교정한 읽기 방식이나 풀이방식, 행동강령들이 두달 안에 충분히 체화될 수 있는지 걱정됩니다ㅠㅠ 그리고 저런 깨달음을 빠르게 체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갖춘 방법과 강령들은, 무조건 수능날에 +요소로 돌아옵니다. 장담할 수 있어요.
걱정하기 보다 지금 자신을, 미래의 자신을 믿고 정진해나가길 바랍니다.
거시적이고 메타인지적인 시선이 필요합니다ㅠㅠ 저는 이번 9평 24번이 논란되는 것 보고 씁쓸했어요. 저희 팀에서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던 문제거든요. 세세하게 보기보다는 호연지기를 가지고 넓은 시선으로 국어를 바라봅시다!
추가적으로 빠른 체화는 결국 기출문제긴 합니다..지금 시점에서 기출 무용론이 나오지만 결국 중하위권은 기출을 완벽하게 해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문제 및 지문 내용을 기억하려는 시도는 정말 위험합니다. 행동강령적인 부분만 적용한다고 기억해주세요!
기출 몇개년정도 꼼꼼하게 보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평가원 수능만 봐도 되는지
옛기출은 평가원 수능 위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문학 교사경+옛기출 수록된 괜찮은 독학 가능 교재가 뭐가 있을까요?..
시중에는 아쉽게도 없습니다ㅠㅠ 시험지 자체를 뽑아서 풀어야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타 강사분 책이긴 한데, 피램 옛기출 선별집 문학편 << 요거 괜찮아보이시는지요? 08학년도~16학년도 기출 중에서 48지문 정도가 담겨있다고 하네요
오! 만약 있으면 안 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넵 열심히 하시고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