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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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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글을 난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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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수학 0
고작 수열인데 다 맞기 더럽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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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x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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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꺼 왤케 별로일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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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그냥 사설 실모에서 약점 계속확인하고 어떻게 고쳐야할지도 모르겠고(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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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리 실모 난이도 대체적으로 어떤 편인가요? 배모 특모 등등 이상하게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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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13일도 파이팅하세요 잘 치면 돌아오겠습니다 절평은 둘 다 1등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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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가는거 알바아닌데 관심있던 애가 나가는건 좀 충격이네 이럴줄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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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0
국수영생윤한지 33334이면 어디가..? 하 ㅠㅠ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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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인데 타지생활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시작한 반수인데 왤케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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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상값인가요?? 좀 많이 낮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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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 2
오답별로 안했는데 그냥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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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개념 0
이기상 2025개념강의를 듣고있는데 수능 끝나면 개념강의들 다 내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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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언어에서도 매체에서도 개같이 틀려서 장렬히 전사했는데 평가원 뺑뺑이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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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선지 찾으라고 해서 찾으러 가놓고 자꾸 앞선지에서 너무 맞는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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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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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동사 세사 순 93 88 87 50 48(ㅅㅂ) 국어 문학 :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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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정도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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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요 글고 수학 81이면 2등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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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5
언매 98인데 3번 틀림 사실 4번선지가 왜 아닌건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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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남은거 끝나면 상상 파이널 풀라 했는데 걍 버리고 김승모 사서 푸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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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11
다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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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2
1년 6개월 금딸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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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진 모르겠지만 12
참 귀엽네요 (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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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찾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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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은 닳고닳아서 영향없는데 배고플땐 실모못풀겟다;; 수능날 먹을거 많이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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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고 감방 갔다…‘한강 20년 과선배’ 마광수 죽인 그날 1
추천! 더중플 - 시대탐구 1990년대 : 모든 오늘의 시작 한강의 기적과 민주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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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귝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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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를 처음 마주쳤을때의 그 느낌을 막 개념땐 잘 못하는 수준에서 허비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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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3달 앞둔 군바리인데 아무리 좋은 자대 왔어도 군대 안에서 공부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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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의 외모를 칭찬할땐 꽃보다 곰팡이가 맞지 않을까요.. 야이 곰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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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1일1실모는 에반데 지금은문실정+언매1회차씩만벅벅하는중 ebs 회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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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간단하게 풀어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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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지리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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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수학 14번 풀이 제발 봐주세요 음의 무한대 3
이렇게 풀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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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요즘도 2
교재구매 안돼있으면 큐앤에이 안받아줌? 중고로 사볼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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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니 탓이잖아 .. 그렇게라도 도망치던 나를 이해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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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공 ㄴ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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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공부 0
3-4월 대학에서 뉴런 세과목 돌림 6월~ 대성서 컨텐츠만 주구장창 풀고있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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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ㄴ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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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언매 다풀고 시계 봤을때 9시 25분 수학22번까지 다풀고 시계 봤을때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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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54-->70 미적 48-->76 영어4-->2 한지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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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복 ㄴ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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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넘 힘든일이 겹쳐서 속상해요ㅠㅠ 올해는 꼭 대학가야되는데 누구한테라도 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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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너무짜증나 0
더프 10모봤는데 대학라인 떴거든 뭔 호서대 한남대 떴는데 너무 슬퍼 물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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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느낌상 수학 84 물리 47
4번찍은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걍 단정적인 표현으로" ~~한 것이다.:가
아니라 "~~~이렇게 볼 수 있다"니까 문제 될게 없는 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개연적으로 서술해서 문제될게 없음
4번은 뭐야 ㅋㅋㅋ
씨
저도 딱 저 생각으로 눈짓에 동참 어쩌고 하는 시점보다
팔 잘리고 투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중에 나오는데
어떻게 논쟁에 참여한다는거야? 하면서 지웠어요
어라 나도 4번 찍음ㅋㅋ
민도식이 자신을 '꽁무니에 따라 붙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하면서 의심이 무럭무럭 자라서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게 맞아? 하면서 4번골랐네요.. 결정적으로 2번을 너무 당연하게 맞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와 어쩜 저랑 사고과정이 이렇게 똑같죠?ㅋㅋㅋㄹㅋㅋ
근데 그렇게 치면 4번에서 님 생각도 너무 깊게 주관개입한거 아님 ..?
ㅇㅇ 그래서 저도 틀린거죠. 팩트체크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주관개입해서 들어가면 틀림요
근데 문학 선지판단의 모든 근거가 팩트체크인건 또 아니라서 ㅜㅜ 선을 지키는게 어려운듯
음 괄호 전체가 논쟁을 수식한다기보단 문장 구조 맞춰 놓은 거 보면 아래를 의도한 것 같아서요
A를 둘러싼 투쟁
B를 둘러싼 논쟁
1. 민도식이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2. 민도식이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소설 전문을 읽어보시면
권씨의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 vs 사원들의 옷 관련 이슈
이렇게 논쟁을 벌입니다. 제시된 지문에서도 투쟁은 권씨가 하고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구요.
소설 전문을 읽고 발췌해서 문제를 내는 출제진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문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라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은 다른 강사분들의 말씀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네네 소설 전문을 보면 말씀하신 것이 맞는데요 중요한 점은 해당 선지가 옳은 선지가 아니라 옳지 않은 선지라서요 옳은 선지라면 주제를 고려한 선지를 출제하겠지만,
그동안 기출된 선지들의 틀린 이유를 고려했을 때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경우 문장 구조까지 짝을 맞춰 놓은 걸 보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도와는 달리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요 정확한 건 기다려봐야 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번이 있었군요..저도 4번….눙물
1. 나머지 네개가 너무 맞음 따라서 2번 답
2. 지문을 보면 민도식이 권씨를 노리갯감으로 만드는 데 동참하지 않은 이유는 권씨가 만만해보이지 않아서임 따라서 연결 x
3.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확실 옷을 둘러싼 논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건 보기를 고려할 때 단정할 수 없음 참여여부를 보기처럼 인식 또는 행동 의 측면에서 나눌 수 있어서
5번이 적극적이지 않냐 맞냐를 판단하는건 요지가 아니고 집단에 동화될지 말지를 고민하는 장면이지 비판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장면이 아니다 그래서 틀렸다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