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이 없어요,,
휴학하고 스카독재하고 있는데
7월초부터 지금까지 풀어져있어요
두달동안,, 주간공부시간이 평균 13시간입니다,,;;
제대로 풀어졌어요..
9모 성적도 자신 없고
수능도 포기하고 싶고
그러는데 정신을 못 차리네요
한 누워서 있다가 17시 돼서야 스카타고,,
자금은 6월까지 알바해서 벌어서 했구요
6월까진 괜찮았는데
자신도 없고 성적도 너무 애매해서 포기하고 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남편과 사별 후 홀로 갑을 키우던 A, B와 법률혼 한 편 갑은 을과 성격차이로...
-
23 6평: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 → “그 길이 재수인 거 같으면 ㄱㅐ추...
-
추석연휴에 달리고 금요일에 콘서트 다녀오는 거 어떰 1
올리비아 로드리고 내한.… 어차피 추석 연휴때 하루는 쉬려고 했는데 마침 20일에...
-
미치겠네 0
지금 시기에 하루 통으로 쉬는거 에바겠죠…?
-
차피 이미 인공신경망(의료 기술 아님)처럼 ai는 이미 앞서가고 있었어요 그니까...
-
아침에 일어날 떄부터 컨디션 이상하더니 헤롱헤롱하네요 아주
-
담주 추석이잖아...지구 정신차려
-
스키마 학습시켜서 국어 지문 및 문제 만들 수 있도록 만들기
-
2주 넘게 걸릴수도 있는건데 다짜고짜 사기꾼이니 뭐니 지혼자 코난 빙의해서...
-
점심 골라줘 2
초밥 or 맘스터치 햄버거
-
생윤,윤사 둘다 1~2 왔다갔다하는 정도인데 풀만한 모의고사 추천부탁드립니다.그냥...
-
현역이라 시간이 너무 없는데 1,2 단원은 잘하는데 공간도형은 4점 문제 들어가면...
-
질문 올라오는거 보면 진짜 개빡대가리들 많아서 신기함 국어는 어떻게 읽고 푸나...
-
가능충 의미없눈거 알지만 문과 서울대 3월 더프 31111 4월더프 11111 5월...
-
저게 현실 기반의 사례라는 게 너무 충격적임
-
이감 국어 실모 몇회차부터 ebs 연계인지 아시는분..! 0
학원용 아니고 연간패키지입니다
-
마더텅 년도가 다른 이유는 당근에서 싸게 팔길래 먼저 풀고 10월부터 올해꺼 풀려고...
-
좃 댓 다 0
이감 평균 이하
-
가족 내에서 (자녀A)랑 (자녀B 혹은 부모중 1명 이랑 형질이 같은 사람)...
-
다 듣긴 했는데 뭔가 실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느낌이에요 그냥 가볍게 구문 연습했다...
-
저 작년 수능 끝나자마자 19패스 사전예약해놔서 1년 내내 배송비 무료임
-
신창섭은 실모 가격 정상화 안하고 뭐하냐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20
40대 男 “동의하에 성적 접촉” 주장 法 “죄질 극히 나빠”…징역 7년 선고 부산...
-
한글파일로 가계도나 세포분열과정 그릴수있나여??
-
눈물나서 공부를 못하겠잖아..;;;
-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
공부하는게 유행인가? 많이들 그렇게 해요? 처음봐서.. 어쩐지 저번에 당근에 내놓은...
-
수능끝나고 연락해볼까 나 잘챙겨주셨는데
-
지문 뭔소린지 모르겠음 근데 선지는 대강 고를 수 있긴함
-
뭔 일이지 오개념 내면 바로 은퇴한다 했는데 약속 지키려면 수능까지 책임 못 질 텐데
-
6수하면 3
몸에서 육수 냄새 나기 시작하나요? 그래서 저는 5수까지만 할 생각입니다
-
3만원이나 드네
-
시즌 1 예비인가 암튼 풀어봤워요 94 나왔는데 중간에 찍맞한거 다 빼면 89인가...
-
어제 경찰차탐 2
집도싫고 재수도싫고 삶이 아무의미가없는거같았음 학원끝나고 새벽세시까지 걍 발닿는대로...
-
그냥 관성으로 공부하는 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있나.. 걍 피곤해서 그런가...
-
"미개한 조선"…부산근현대역사관, 초등생 역사교육 교재 논란 5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조선 멸시관'이 담긴 일본인...
-
Ebs벅벅 실모벅벅 말고는 없는건지
-
이거 이감 상상 파이널 걍 지금 미리 시키는게 낫나 3
원래 9월말에 시킬라했는데 갑자기 그때가서 판매종료됐다고 할까봐 쫄림 ㅋㅋㅋㅋ
-
와 금지단어에 6
ㅋ✖️6 있네
-
천 원 짜리는 진짜 듣도보도 못 했는데 ㅋㅋㅋㅋ
-
실모 풀어봤는데 .. 시간 오래 걸리는 구간이 딱히 특정 단원이 아니고 돌아가면서...
-
공부 관련해서도 도움 많이 줬는데 정작 프린트 하나 찍어보내달라고 톡보냈더니...
-
79m/93점 16, 32, 43 16은 지문 기억력 이슈 능능아짓 32는 점층을...
-
전북대..? 10
어우 다 바뀌어도 되니깐 붙여주세용
-
글이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
며칠전에 하반기 패키지 추석 끝나고 주문해야지 이러고 오늘 다시 확인해봤는데...
-
나열
일단 접수하면 생각바뀜
여름이라 힘드신 거 맞죠.. 당연하구요
서양에선 6~8월 공부 안 시키잖아요
그럼에도 무엇때문에 휴학하시고 수능을 준비하시게 됐는지 목적을 다시 찾으셔야 할 거 같아요!
그냥 목적도 없고 왜 휴학했는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울 뿐이고 내려가는 성적을 보고도 아무 생각 안 드시면
포기하시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가다가 제가 작년에 말아먹었죠...
학원을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원래 사람 의지는 되게 약한 거라 1년 독재? 이거 너무 힘듭니다
주변 재수학원이나 관리형 스카라도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