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 조기총선 가나…‘펀쿨섹좌’ 고이즈미 급부상
2024-08-25 12:21:37 원문 2024-08-25 12:06 조회수 3,822
일본 자민당 내에서 내달 총재 선거 이후 ‘새얼굴’로 조기 총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허니문 효과를 기반으로 자민당 비자금 스캔들 역풍을 덮자는 것이다. 유력 주자로는 40대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떠오르고 있다. 반면 야당에선 총재선 직후 해산 가능성을 두고 우려가 나온다.
당내 커지는 ‘중의원 해산’ 목소리
지지통신은 21일 “총재 선거 이후 공백이 생기면 자민당이 기대하는 선거의 얼굴로서 신선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당내에서 서둘러 중의원 해산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경찰, '여성판 N번방' 사건 게시자 7명 특정…관할서 이송
24/09/10 20:42 등록 | 원문 2024-09-09 18:41 7 4
여성 전용 커뮤니티에 남성들의 나체 사진 등을 게재해 유포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정원, 언급 가능해도 조정은 불가”
24/09/10 20:24 등록 | 원문 2024-09-10 19:11 9 12
[앵커] 하지만 의정갈등, 주체는 떠난 전공의와 정부, 대통령실이죠. 대통령실은...
-
의대는 수시모집만 하자?…"절차상 불가능" 선 그은 정부
24/09/10 19:50 등록 | 원문 2024-09-10 19:18 6 10
[앵커] 이런 가운데 내년도 수시모집 첫날부터 의대에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이렇게...
-
[커버스토리] SKY 지역비례로 뽑으면 교육 불평등 해소될까
24/09/09 21:22 등록 | 원문 2024-09-09 15:36 1 6
지난달 말 나온 한국은행의 ‘입시경쟁 과열 대응방안’ 보고서가 많은 화제를...
-
"북한 풍선 기폭장치 추정 물체 나왔다"...김포공항 인근 공장 화재 현장 '발칵'
24/09/09 18:34 등록 | 원문 2024-09-09 17:43 5 3
김포국제공항 인근 화재 발생 공장에서 북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로 보이는 물체가...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