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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글이나 감성 철학적인글 아무거나 적어줘보ㅓ 0
이과생 답지 않게.. 보통 감정을 이런 새벽녘에 혼자 음미(?)하는걸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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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글이나 감성 철학적인글 아무거나 적어줘보ㅓ 2
이과생 답지 않게.. 보통 감정을 이런 새벽녘에 혼자 음미(?)하는걸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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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자」라는 거지? 떡밥 끝나고 오빠랑 조용히 「커피」한 잔 어때?
직원이랑 뭐 때문에 싸웠음? 독재 직원들은 원래 좀 학생들 눈치보고 그러던데.. 거슬리게 안 하려고
환불 받아야할게 있는데
한달 전에 물어봤을때는 환불가능하다고 해서, 9월 학원비 결제하고 환불해준다길랴 기다렸는데
어제 9월 원비 결제하고 환불해달라하니까 안된다함
내가 그래서 또박또박 이유 말했는데 나보고 진정하라하고 그래서
쨋든 뭐 부모님이 전화하니까 8월말에 해준다고 하긴했는데 본인들이 착각했다고..
난 한달동안 기다렸고 심지어 두번 가서 확인했었고 다 해준다했는데 어제 안된다하고 그냥 내가 이상한사람같고그럼
직원이 님한테도 사과함?
ㄴㄴ 걍 부모님이랑 전화할때만 죄송하다함 나한텐 아무말안함
그래서 걍 공부도안되고 이런거에 휘둘리는 나도싫고 걍 지금 캐리어들고 짐싸서 나오고싶음
직원이랑 심하게 말다툼 한거 아니면 님이 좀 예민한 상태일 수 있음... 나도 잇올 다닐 때 엄청 예민해가지고 직원이랑 맨날 싸우고 다녔었음 ㅋㅋㅋ.. 지금 그 독재 나와도 갈 곳 없는거면 그건 좋은 선택 아닐 수도 있음.. 나처럼 걍 철면피 깔고 다녀보는 건 어떰?
진짜 그 직원 개 꼴보기 싫고 시간 지나도 똑같을 것 같으면 그냥 다른 곳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