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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는 한서삼인데 오르비니까 건동홍까지 인서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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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싱 1.5임 수학1.0 과핫 1.1 순천향의 지역 학종 충남의 지역 학종 건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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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A(4,2), 점B는 x축 위에 있고, 점C는 y=x그래프 위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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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공장처럼 찍어내면서도 몸 갈아넣어서 영상 올려주시는 정병호 선생님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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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암기 조진뒤 수분감 다시 빨리쳐내면서 좀 느끼긴했는데 오늘 엔제 시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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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옯붕이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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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판사 임용 못 되면 인생 조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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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문 보기 4번도 정답되는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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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7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22, 23학년도 대수능 수학(미적분) 만점 서울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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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죽겠네 1
원서철 되니까 주변이 너무 시끄러움 특히 반에서 최저 널널하거나 안 맞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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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계획 8
생윤 사문 선택한 군수생입니다 제가 사실 군대에 있는 것도 있고 군수를 시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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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 멋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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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강 들을 일 있으면 인현강 차이 별로 없는 강사로 고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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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엄청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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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2
내일 6시40분 기상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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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적일지 D-63 “단 1프로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 - 나폴레옹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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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괜찮나요? 괜찮으면 시즌 몇부터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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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가봄 1
뭔 글젠의 절반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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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유전 부분이 철철로직+모든기출만 한 상태인데 수능때 1등급 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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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영어1생명3지구2 ㄱㅂㅈㄱ 탐구 열심히해보니까 확실히 생명보단지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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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날의 눈부신 밤 향기에 빠져서 아리따운 너의 맘과 영원을 보고 싶어 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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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적당히 대학가는게 나처럼 수능에 갇혀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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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 틀어박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맥주를 마시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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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3합6 가능에서 실채점 2합4 불가로 바뀌던데 내눈을믿지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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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무슨 형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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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거 같아~ 0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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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논술 둘다 비슷한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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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학기때 학교 동아리까지 들어갔다 반수하는 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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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한번해볼까 버스타기원툴탑솔러의마스터등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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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현강..열리게 된다면 다니고싶은데 보통 첫 현강이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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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들었음 걍 뉴런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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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접수 완료 2
연대 천문 논술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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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충청쪽 의대 지원인원이 600명 정도이고 아주 보수적으로 최저를 50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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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거나 딴짓하다가 갑자기 방귀가 4연속 5연속 나올 떄가 있는데 뿡뿡뿡 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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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 나발이고 4
애초에 누가 나 좋아할거라는 생각이 잘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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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갇보다 안 높네 75는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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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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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밖에 안남았지만 할게 너무 많네 그냥 다 때려치고 실모만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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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좋아하시는 분들 10
속는셈 치고 넨도돌 하나 사보셈요 ㄹㅇ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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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승리 아수라 패스 필통에 홀려서 선착순 교재패스 이벤트로 사버렸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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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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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6모 89 9모 92입니다 지금까지 푼 건 킬캠시즌1, 이해원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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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륙 가능.? 12
가면 좋겠다 3번째 이륙 이번에는 100개 찍어보고 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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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유기한거 반성하고 n제 열심히 푸는중..6은 3이였고 9는 4였는데 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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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중 1택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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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사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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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 틀니딱딱단이면 게추.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