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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남았죠 서성한도 요번주 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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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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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시로 붙은 대학 걸어놓고 군휴학 하고 공군가서 21개월 동안 평일에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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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못 가? 어쩌라고" 의대생들만의 '기괴한' 우월감 [Y녹취록] 3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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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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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광탈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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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오묘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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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차 41점 ㅜㅜ 복습 빡세게 해서 고정 45이상으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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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5만덕 줄 사람이 없을거 같음 연머 마감 30분전이다 이거 지금 기억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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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과 추천 3
수시 원서 쓰기전 경제vs부동산 어디가 좋고 유망할까요?? 주식투자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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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졸업했으면 3학년으로 체크하면 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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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던지고 국어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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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연계 계속 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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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방법은 보니까 등쪽 자극될만한게 없어보여서 턱걸이 넣어보긴했는데 어떤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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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진짜 0
갈기갈기 찢어서 패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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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계산많아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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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대머리 8
젖지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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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무슨과 5
인문애들이 글쓰기를 잘한다는 말이 타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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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불구 더데유데 컬미네이션 아니면 션티 키센스까지 4개중에 하나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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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쉘프 3 0
필기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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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질문좀 5
담임쌤이 경쟁률 12대 1에 가까운 곳에 넣으라는데 이유가 뭔지....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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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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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임당 인강 겸 현강 겸 추석 특강 소개 겸 9평 킬러 선지 확인용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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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진 논술공부 안 할거고 수시 안 쓰기는 좀 그래서 몇장 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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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낮은 대학교거나(성적대가) 아니면 서해5도 장애인전형같은 특수한 전형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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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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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아니고 ebs에서 나온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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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한 캔 마시려는데 단백질음료랑 순간 착각해서 흔들고 캔을 따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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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감소한다는 게 감소량이 크다는 거지 감소율이 크다는 의미가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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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디 불교용어같네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언기화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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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병원 의사들 " 증원 아닌 필수 의료 문제 해결해야 " ) 0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21308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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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이벤트] “9평 영어 점수 1등급? 여기서 100% 적중 문제 나왔다구?” 컨스텔라 모의고사 무료 배포 7
안녕하세요.오르비 X 매시브 강원우 연구실 입니다. 이번 9평 보느라 고생한 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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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이라면 백분위 95인건가요 백분위 89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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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서가 지금 총 내신 2.2에 3-1에 1.17 찍은 상승곡선에다가 생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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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진ok 삼수 이상부터 문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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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넣을거면 경영 넣을듯해요 외대는 지금 기준 31명 뽑는데 12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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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쌤들이 정시도 생기부 보는곳들 있다, 생기부 없이 수능성적만으로는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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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데 너무 의견이 갈려서요… 어디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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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접수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사실상 정시에 올인이라 논술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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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3수 4수씩하면 손해보는 것이 있나요?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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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국어 학생 과외 알아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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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0
화공 22 신소재 27 시반 27 인데 충원율 높은 신소재 넣는게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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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쓸 때 '논술전형 지원자격' 란에 동그라미 되어있는거 체크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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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은 이름과 달리 물리가 주 라는건 알고있는데 화학도 마찬가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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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민 1
07년생이고 화학이 넘 좋아서 화1화2 볼려고 했는데 이번 9모보니 표본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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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정리해두신 분이 계시네요. 아래 링크는 그분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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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airsoftgun/35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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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논이랑 수논을 어떻게 백분위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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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교만 넣었는데도 13만원이 날라갔어요 세 개 더 넣어야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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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4등급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